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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계가 얼마나 시대변화에 둔한지 알겠다.당장 축구감독 선임 과정만 봐도 주먹구구식 시대착오적 악습에 시달린 안세영... “배구보다 빨래·청소에 시간 더 써” 김연경 발언 재조명 [OSEN=노진주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닦아주지 않았다. 위에서 엄격하게 못하게 했다. 근데 지금 2024년에 이게 뭔 해괴망칙한 썩어빠진 일이냐.. 후배가 선배들 청소에,빨래에, 라켓 수리를 해주다니.. 그걸 또 눈감아준 협회,코치진....완전 미x것들이다. 군대였으면 총으로 다 쏴 죽였다.

요즘 군대도 선임들이 후임을 어떠한 방법으로 폭행이나 폭언을 하면 지휘관및 간부들이 문책을 받고 승진에도 문제가 된다 또한 연예계나 운동 선수들도 학교생활중 학폭으로 연예계퇴출및 운동선수의 국가대표 배제를 하고있다 프로야구 선수들도 운폭...

검은사제들>이 나올 수 있었던 작품 해당 영화 속에서 구마의식을 보조하는 최부제 (아가토)의 트라우마 설정이 원작에선 군대 선임들에 의해 성폭행 당한건데 장편으로 넘어오면서 원작 설정이 너무 자극적이라(영화에 성폭행 당하는 장면이 직접적으로...

국대감독을 빵집에서 만나서 선임하고 머하러 외국감독은 ppt준비하게하고 면접봤냐?ㅋ 고대인맥으로 빵집에서 국대감독시킬꺼...지때문에 한국축구가 망친건 생각안하고 박주영대신해서 군대간다는새끼가 가지도않고 명보야 처자식 보기부끄럽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