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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전투식량을 직접 인터넷에서 구매해 맛을 봤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젊은 장병들을 잘 먹여야 한다는 평소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략...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

육군 야발놈들아 이건 아니지..

입맛을 돋우라며 식전 술까지 들어 있었지요 스팸도 2차 대전 때 미군에 보급되기 시작한 전투식량이었어요 우리나라 군대도 베트남 전쟁 전까지만 해도 전투식량이라 할 게 없었지요 6·25 때 국군은 주먹밥과 미숫가루, 말린 쌀을 먹고 싸웠어요...

첫 번째 자료는 러시아 병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북한군 전투식량이라며 통조림 하나를 뜯어 내용물을 빵에 발라 먹는 동영상...둘려 있었다. 뒷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대 전용 특수 제품’이라고 적혀 있었다. ... 한편에서는 ▲북한...

전투식량을 취식하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투식량에 관심을 보인다는 기사에는 "설마 군인들이 평소에도 전투식량을 먹는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냐"라며 "전투식량은 주식이 아니다", "역시 군대 미필"이라는 댓글이...

장병 식생활 개선을 위해 대통령이 직접 외국의 군 음식을 체험해본다는 취지다. 윤 대통령은 이번 추석 n.news.naver.com 국민들은 응급실 못찾아서 뺑뺑이 시켜놓고 지는 군대 안나왔으니 구경도 못해본 전투식량 나라별로 구해서 비교해가며 먹는중...

막내아들 예비군 훈련 갔다가 받아온 햄볶음밥 발열팩 16분 가열인데 넉넉히 20분 가열 35년만에 먹어봤는데 먹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