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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가 침상에서, 울디노는 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다. 악몽에 시달리던 아틸라가 울디노를 부르자 울디노가 다가와 그를 진정시킨다. 잠에서 깬 아틸라가 꾸었던 악몽을 울디노에게 전한다. 로마를 공격하는데 성문 앞에서 한 건장한 노인이 나타나서 길...

아시리아 군대가 달아나다 1 천막에 있던 자들도 이 사건 이야기를 듣고서는 깜짝 놀랐다. 2 그리하여 공포와 전율에 사로잡힌 그들은, 옆 사람을 기다릴 사이도 없이 한꺼번에 몰려 나가 산길과 들길로 닥치는 대로 달아났다. 3 산악 지방에서 배툴리아를...

명령과 군대의 위협에 꿈쩍도 않던 엘리야는, 여호와의 사자가 내려가라 하시자 즉시 일어나 내려갑니다. 고작 왕이라는 존재가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를 오라 가라 할 수 없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만 움직일 뿐입니다...

얀마 군대서 먹으라면 먹어야지 무슨 잔말이 많아 어서 마셔” “전 술을 전혀 못 마십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선임이 내게 모래를 져 나르는 질통을 가져오라 하곤 그걸 내 등에 지게 하고서 모래를 퍼 담고 뺑뺑이를 시켰다. 언덕을 오르내리는 뺑뺑이...

선임 반합에 뭘 넣을 게 있었나? 반합 뚜껑을 열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던 뱀이 튀어나왔다 동면 상태의 뱀이 깨어나 내무반 침상에서 대가리 쳐들고 공격자세를 취했다 시골에 자라서 뱀 좀 잡아본 선임 노련하게 목덜미를 잡았다 유리병에 대가리부터...

속이 터질 노릇입니다 . 일반 병사 월급이 2 백만원에 내무반 침상 잠자리도 군용모포가 아닌 가정집 이불에 배 터지게 먹는...실시간 휴대폰 이용 허락 까지 .. 갈수록 당나라 군대로 변질되가는 대한민국 군대 .. 어디까지 갈껀지 큰일낫네요 진짜 ㅠ

야간에 근무갈 선임 깨우기 편해짐 침상쓸땐 수면등에 얼굴 줫도안보이고 선임들 우풍안드는자리 티비잘보이는자리 코고는놈 정반대자리 찾아서 자리막옮겨서자느라 깨우려면 얼굴확실히알아야하는데 침대는 그럴일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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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침대말고 마루바닥에서자면 담날 허리 되게 아프던데 ㅆㅃ 그거 어케 극복했냐? 예비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