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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후의 수단, 계엄?"..김용현·신원식 국방안보라인 전격 교체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데 신원식 장관은 영전시킨 것처럼 해서 안보실장으로 돌리고, 김용현 경호처장에게 군정과 군령을 넘겨준 것은 사고를 크게 치면 결국 더 나은 인사조치로 보답해 주는 윤석열 정부의 모순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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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액션 스크랲] 러시아, 우구라 범위를 넘어선 에스컬레이션에 대비하여 국방장관 교체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방장관이라 야전군사는 잘모르지만 신무기 생산을 포함한 방위산업, 군비지출에 관한한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이로서)군정과 군령도 더욱 확실하게 구분됐습니다. 야전의 모든 군사적 사항은 발레리 게라시모프가 알아서 하게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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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조에 귀속시켜 병조가 군사지휘권까지 장악하였다. 1409년에는 삼군진무소(三軍鎭撫所)를 설치해 다시 병조는 군정을, 진무소는 군령을 담당하다가 곧 삼군진무소를 의흥부(義興府)로 개칭하였다. 그 뒤 1412년에 의흥부를 혁파하고 병조가 군정을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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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권이란 개념은 없습니다. 군정/군령권이란 보편적 개념은 있죠. - 노다지님의 글. 200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임 하였으며 언제든 환수가 가능합니다. 조약문도 그렇고 말이죠. 다만 우리가 전시작전통제권을 발하기엔 바로 정보자산이 부족하므로 이 작전 통수권을 위임하였을 뿐입니다. 군의 군령/군정 양권의 통제 흐름도를 모르신다면 평생가도 이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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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중의 군정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본가에 대한 걱정, 자식과 아내, 모친에 대한 그리움, 평생의 친구이자 후원자였던 류성룡에 대한 걱정, 원균에 대한 비판 등 이순신 본인의 개인적인 정서도 기록되어 있다. 각각의 일지는 일기답게 대체로 요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