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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겨제모하고새브라렛챙기고월세지원신청하고게임기챙기고군마트가서음료수가글스킨사고집에버스타고오고계단낑낑올라가고샤워하고나면1시겓내그리고2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넘어서자갣내 이런 카페모카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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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군부대 마트를 가다 " 201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 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 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 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 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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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4일 대둘 7구간 후기 2 (수정) - 간첩은 아무나 하나?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음료수와 자리를 꺼내 앉는다. 내가 좋아하는 닭발과 치킨, 살짝 얼린 탁주에 침이 고인다. 시원하게 마시는 모양을 보며 주위를 빙빙 돌고 있었다. 그때 팀장이 먼저 온 사람은 출발하라 한다. 침을 꼴깍 삼키고 선두그룹을 따라 걷는다. 두서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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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 경계선지능인데요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간 마트 주말 주차알바로만 일함 35. 기계 부품 조립 1도못함 36. 옷에 엄청 관심많음 37. 정치뉴스 정치인 프로필에 대해 엄청관심많음 거의 박사 천재급수준 38. 초등학교 4학년 5학년때 한글파일에 정치인프로필 작성하고 열린우리당 명함 그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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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가이아닝. 아이비님 도와주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일찍 동묘로 전철타고 재래시장으로 ~~나드리도 외출도 아닙니다 토요일 가운데 딸부부가 온다기에 장보로 동네 마트도 몆군도 배달도 해주지만 너무비싸서. 저희동네는 어찌된게 음료수도 우유도 편의점보단 더 비쌉니다 동묘 재래지장 깜짝 판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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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뉴스브리핑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포카리스웨터 입니다. 2)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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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다온빌 단기사회사업 수료사(이다정)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군부대 도서관이었고, 지역민 다 아는 휴무 날이고, 공사 중이었습니다. 버스도 잘못 내렸습니다. 제가 택한 여행지는 어머님이 원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여행 계획 짜고자 김희호 씨가 아는 카페로 갔고, 센터에 들릅니다. 김희호 씨가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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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 7월6일 양봉일지 입니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리 음료수 팩 병에 {현미식초}를 자판기용 종이컵으로 반컵 정도 붙고, 설탕을 반병정도 따르고 정리 채밀한 꿀로 채운 후 {소금}을 티스푼으로 반정도 넣어서 한참 흔들어 사양액을 만들었다. 새큼하면서도 맛있는 남새가 난다. 벌들의 병해에 식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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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원샷 220km [2부] 안성 칠장산 3정맥 분기점~김포 보구곶리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우마트 상가 봉수 식당(인천 서구 가정동 산21-21. 봉오대로318번길8))에서 늦은 시간인데도 식사가 되어 챙겨 먹고 갑니다. 근처에 식당이 여기뿐이라... 밤도깨비님은 고봉밥으로 특별주문^^ ㅎㅎㅎ 하나아파트 뒤 산길로 들게 되고. 보고 또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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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의 로맨스. 장편소설 (완결)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자라 음료수 한병도 못 사줬지요 여기에 앉아 있다 보니 옛날 그 생각이 납니다." 한참 동안 서로가 침묵의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 은혜도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 채 동병상련의 눈물을 훔쳤다. "은혜씨 괜한 말을 했네요 미안해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