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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만지다. ○ 群(무리 군) ○ 盲(소경 맹) ○ 撫(어루만질 무) ○ 象(코끼리 상)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는 뜻으로, 즉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을 말함. 보통 사람들은 사물을 자기 주관대로 판단하거나 그 일부...

장님 코끼리 만지기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뜻의 군맹무상(群盲撫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이르는 말인 소경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눈이 보이지 않아 코끼리인지 파악하기 힘든 소경이 코끼리의 한 부분만을...

"군맹무상 (群盲撫象)" 群:무리 군 盲:소경 맹 撫:어루만질 무 象:코끼리 상 장님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을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그릇되게 판단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불교 경전인 "열반경(涅槃經)" 에...

군맹무상(群盲撫象)무리 군/소경 맹/ 어루만질 무 /코끼리 상/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을 자기 주관과 좁은 소견으로 그릇되게 판단 한다는 말 [유래] 인도의 경면왕(鏡面王)이 어느날 맹인들에게 코끼리라는 동물을 가르쳐주기...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 글에서 중맹을 군맹(群盲)과 같은 말로, 우인(愚人) 또는 중우(衆愚)라는 뜻이다. 군맹무상(群盲撫象)이라는 말은 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며, 같은 뜻의 군맹모상(群盲摸象)과 군맹평상(群盲評象)이라는 말도...

[고사성어 이야기] 고사성어 군맹무상 群盲撫象 관한 이야기 군맹무상 群盲撫象의 뜻은 (무리 군, 소경 맹, 어루만질 무, 코끼리 상) 여러명의 소경이 제각기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을 자기의 주관과 좁은 소견으로 그릇된 판단을 이르는...

군맹무상(群盲撫象) 군맹평상(群盲評象) 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는 뜻입니다. 즉 범인(凡人)은 모든 사물을 자기 주관대로 그릇 판단하거나 그 일부밖에 파악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범인의 좁은 식견을 지적한 것이지요. 나무가 아닌 숲을...

<장님 여럿이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라는 뜻입니다. 어떤 사물에 대해 좁은 식견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출전> 涅槃經(열반경) 이와 비슷한 말로 群盲評象(군맹평상), 群盲摸象(군맹모상), 盲人摸象(맹인모상...

2022년 올해의 사자성어'의 후보로 꼽힌 말들로는 '욕개미창(慾蓋彌彰)', '누란지위(累卵之危)', '문과수비(文過遂非)', '군맹무상'(群盲撫象)’ 등이 있었다고 한다. '욕개미창(慾蓋彌彰)‘은 덮으려고 하면 더욱 드러난다는 뜻이다. 그 어원에 대하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