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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네. 이건 또 누구작품인가요? 명씨,천공,거니,일본. 누구의 생각인가요?

지켜야 하는데 ㅠㅠ

후문 진입, 보좌진들과 대치 중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1시간여 만에 군 특수부대가 국회로 진입했다.군은 4일 새벽 헬기를 통해 국회로 진입, 국회 후문으로 접근했다. 이에 더불어민 www.jbnews.com 속보라 내용x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1항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국회 군 부대 투입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4일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진짜 바보 똥멍충이도 아니고 국회가 계엄 해제 의결 하면 무용지물이 되는걸 몰랐을리도 없고 애초에 경찰 주둔 시키고 군부대까지 투입 시켰으면,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막말로 진짜 불법이든 뭐든 무력진압해서 의원들 못들어가게 막거나, 아님 본...

고 말했다. ​ 또한 “새벽 3시에 해도 되는 것(계엄 선포)을 왜 밤 10시 반에 해서 전 국민이 알게끔 했을까? 군부대는 왜 국회에 의원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했을까? 대통령의 헌법 수호 의지가 더 보이지 않았나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도 말했다...

국회 난입 계엄군에 동원 의혹 윤석열 대통령 경호를 맡는 '868부대(868경호대)'가 12·3 불법 계엄 사태 상시 국회 난입에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부대는 국군방첩사령부 산하부대여서, 여인형 당시 사령관이 "TV를 보고 n.news.naver.com

말했다. 군부대 관계자는 “추석 명절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서산시민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항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서산태안신문이 직접 관리하는 다음카페, 다음블러그, 네이버...

관한 특별조치도 재판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사법행정사무에 관한 걸 의미한다는 게 헌법학계의 해석으로 보이는데, 어찌 국회에 군까지 투입했는지 비상계엄 선포, 섶을 지고 걍 뛰어들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능 국격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뻘짓 오브 뻘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