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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와 공산주의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부독재와 공산주의 길을 걷다 시외버스 터미날 뒤편에서 우리나라에서 취업하고 있는 미얀마 젊은이들이 집회를 하는 광경을 보았다. 예전에도 민주화를 열망하는 그들의 그러한 모습을 여러 차례 보았다. 미얀마, 예전엔 버마로 불리었는데, 회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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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 '차지철' 자처한 박종준 경호처장, 2차 출석 요구도 불응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8170870889 군부독재 ′차지철′ 자처한 박종준 경호처장, 2차 출석 요구도 불응 ▲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사진은 5일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는 모습 (제공=대통령경호처)고위공직자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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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쪽은 군부독재시절에 피해본 경우가 없었나요?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경북 어르신들은 국힘 무한지지하잖아요 그게 군부독재시절 피해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그 시절 가짜뉴스로 전라도쪽이랑 사이안좋아진건아는데 그때 정권이 대구경북은 잘해주고 그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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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대 선생님(군부독재시대 ~1980년말)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shorts/MidybXWv9s0?feature=shared <옛 스승찾아주기>가 교육부에서 사라진 이유가 다 있었네요. https://youtube.com/shorts/jSi8LlWz5e0?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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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내전, 미얀마 내전 - 무너져 내려가는 군부독재의 모습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혀진 내전, 미얀마 내전 - 무너져 내려가는 군부독재의 모습 https://youtu.be/_qsvQKhAyn0 미얀마 쿠데타 3년 정리...4천 명 살해하고도 군부가 버틸 수 있는 이유 / SBS / 딥빽 / 모아보는 뉴스 ‘아웅산 수 치’ 교도소에서 풀려나…미얀마군정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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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못 나가도 된다 2024.10.04
간강한 뿌리가 내릴수 있는 싯점이 지금이다. 국민들의 약한 마음을 선동하지 마라 더이상 국민들은 나약한 존재들이 아니다. 군부독재 타파와 민주화 항쟁, 가난을 벗어난 경제대국의 국민들! 내성이 아주 강한 민족들이다. 축구협회가 지금처럼 잔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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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운동했을때와는 달라 2024.08.07
선배를 위해 니가 희생하면, 자연스럽게 니 후배 희생시켜서 나중에 니가 성공하면 된다는.. 이런 마인드가 팽배한 것이다. 군부독재, 친일파 미청산으로 인한 잔재가 아직도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것이 있듯이, 80년, 90년대의 엘리트 체육의 그림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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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보고왔음. 약간 스포와 개인적 감상평 2023.12.10
신조 아무것도 없이 그냥 무조건 탄압당한다며 소리만 지르며 되려 소시민들을 방패삼아 숨어다니는 거대야당의 모습이. 군부독재 시대와 무능하기 짝이 없어서 이태신 장군을 방패 삼아 숨어버린 육군 장성의 모습과 뭐가 다른가 하는 맘이 들어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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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감독이 결정되었다고 국민들은 무조건 따라하나? 2024.09.07
지맘대로 결정하면 국민들은 무조건 따라야하나? 회장이 독재자야보다 무서운 사람이야? 선수들 논리가 웃기다.결정되었으니...x으로 보냐? 대한민국은 국민들은 일본에 지배한다고 군부독재자가 지배한다고 결정되었으니 무조건 따라야하는 국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