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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빵가네님 께서 참여 하셨읍니다 ^^ 조황은 모두들 가져온 쿨러를 모두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 스치로폼 아이스 박스를 필요한 만큼 구매하셔서 꼭곡 채워갔읍니다. 더잡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쭈꾸미가 처치 곤란이라 3박 4일의 여정을 마치고...

바른 굴뚝이 있습니다. 뒷뜰의 후문 옆 외부 화장실 우물 뒷뜰에는 다래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인력거(人力車)가 나가는 문...인력거(人力車) 차고(車庫) 구)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 사택 - 군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7호 이 집은 히로쓰 가옥과는 좀...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다. 맛 그리고 정성이다. 빵이 나오는 시간이 따로 정해저있다. 이재는 산행시간 저번에 모르고 지나같던...그냥 지나같네요 ㅋ ↓↓ 나무가지 사이로 구)장항재련소 굴뚝도 보이고 ... ↓↓ 점방산 전망대(해맞이/해넘이/야경) 유명...

높은 굴뚝이,, 서점 역사 120년의 길 위에,, 마리서사 서점 분위기가 있어 머물고 간 곳 서점 내부는 큰 책방의 규모나 책이 많이 있는 것은 아니나 아기자기하고 소설적인 공방처럼 옛것이 나열돼 있다 연탄과 소금 집 일본인 가옥에서 초원 사진관 방향...

묵었다고 빵하나 얻어묵고 차에 올랐어요 ~~ 태안에 도착하여 늦은 저녁으로 쐬주한잔하며 그리 묵었다만 어찌 이짝지역 음식은 덤덤하기는 마찬가진가벼 ~~ 지난주에도 이번에도 맛난집을 못찾아요 ~~ 자전거끌고 태안근처 공원에 집을 짓고 맥주한잔하고...

고산빵이 30분도 안되어 떨어져 버렸네 그냥 마냥 이야기하고 앉아 있자니 주인 눈치가 보이더라고 가로등이 환하게 밝은 대로변...보겠더라고...ㅎ 그당시는 연탄불 때는집이 대부분이고 골목길 쪽으로 낸 굴뚝 옹기굴뚝도 있고 쓰레트 굴뚝도 있는데...

고구마와 빵으로 점심을 먹는다. 기운을 내어 북쪽으로 편안한 길을 따라가다 왼쪽으로 꺽어 흐릿해진 길을 타고 채석장으로 내려가니 흉물스럽게 깍여나간 황토 안부에 경고판 하나가 서있다. 지저분하게 파헤쳐진 산을 올라 남평문씨의 가족묘지를...

전라도 군산 부두에 일제가 조선에서 수탈한 쌀이 쌓여 있다. ---------------------------------------------------------------------------------------------- 식민지 도시의 두 얼굴- 목포 쫓겨난 조선인들 달동네… 일본인 살았던 번화가… 지금도...

제련소 굴뚝입니다 1936년 일정시대 일본 사람이 건축하고 70년대 다시 재 건축했다고 합니다 옛 장항 송림 백사장 지금은 전망대 가 자리 잡고 4층을 올라가면 주위 전망을 할수 있는 명소 입니다 백사장과 갯벌 입니다 그 엣날 백제의 멸망과 의자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