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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군산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72㎞, 중국 산둥반도와는 약 300Km정도의 거리로서 개 짖는 소리와 닭 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중국과 가까운 곳에 우리나라 영해기선 기점중 하나인 어청도가 있다. 어청도 등대는 일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숲길 한가운데 들어가 처음 온 친구.... 기존의 우리숲탐험대 멤버들끼리 인사를 나눕니다...점심시간...^^ 도란도란 앉아 서로의 것을 나누어 먹고 선생님들께도 우리집 김밥 먹어보랴며 도시락을 내미네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칼국수도 군산 스타일답게 바지락 황태 새우 가 많이 들어있고 식감도 상당히 시원한 느낌입니다 특히 내가 신경쓰는게 조개먹을때 쩍이나 돌등이 씹히면 음식맛이 반감 되는데 이집은 해감을 상당히 잘 했다는 생각 입니다 식재료 원산지도 나름 신경 쓴...

금세 군산에 도착했습니다. 더숨99지원센터 실무자 선생님들께서 방문 환영해 주시고 커피와 떡 대접해 주셨습니다. 서화평 선생...최길성 선생님께서 사례발표 해 주셨습니다. 사례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일렁였습니다. 당사자와 둘레 사람 관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