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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성도들의 축하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경애.김나연) 의 섬김으로 두개의 꽃바구니는 감사하게도 김현종.송미량권사가정에서 섬겨주셨네요 권사회.여전도회는 삼현...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바쁘신중에도 함께해주셔서 감격이었습니다. 박금자권사님 군산에서 오셨네요 배경장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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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모임 보고서 201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님,꽃바구니보다 더 고운 님의 마음만 보내주심 된다고 극구 사양한 뜻을 잘 아시리라 여기고(담에 현금으로?ㅎㅎ) 이리 감사의 말씀 드리옵니다. 잊을뻔 했네요. 그날 멋있는 통키타가수가 노래 부르던 카폐에서 여우곰님과 동시 다발적으로 깨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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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사랑마을 나들이...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믓하게 바라다 본다 울 교수님도 개인교습에 열심이시고... 하여간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렇게 즐겁게 꽃바구니를 완성후 단체샷을.... 우리는 그렇게 군산 사랑마을 할머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다시 발걸음을 올겨야 했다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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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 200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꽃바구니 한개로 각시의 마음을 돌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밖에서 하는 반의 반절만이라도 집에 신경을 쓰라는 메시지 인데... 솔찍하게 잘 되지를 않는다. 쉬어야할 집인데.. 집에가면 때때로 숨이 막힌다. 애들은 아이들대로... 각시는 각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