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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예전에 군산에서 누가 갈비를 사주셔서 먹었는데 아쉽게도 이름을 기억을 못하네요.. 정말 맛있었는뎅~ 고기가 구워서 나오구염. 반찬도 맛있었궁.. 후식으로 먹었떤 냉면도 정말 맛있었는뎅~~ 은파유원지 근처구요. 내부는 칸막이없이 상만 많이...

일시 : 2024년 10월 5일(토) 12시 ~ 18시(6시간) - 장소 : 군산 세광교회 솔라그라티아 카페(전북 군산시 구영신창길 45) - 주최...자원활동가, 달그락 비전 및 후원이사회, 길위의청년학교 - 후원: 군산세광교회,카페미곡창고, 가소앤누갈비 작성자 : 이경민

분들이 누가 있을까 얼굴 떠올려보며 걸어갑니다. 얼굴 떠오르는 사람들 다들 한두명은 있으실거예요. ^^ 걷다보니, 조망 좋은 바위라~ 올라서서 바라보다가 뒤돌아 내려서려고 보니 이곳이 바로 신선봉^^ 음~ 이름처럼 신선도 잠시 머물다 갈 법한 곳...

ㅇ 누 가 : ’맛찾노‘ 8명 - 산초 ㅇ 어 디 : 군산시 일원 ㅇ 날 씨 : 맑음 모임여정(앨범) 군산(群山) 모처럼 ’군산나들이‘에 나섭니다. 입소문 따라 군산시 개정면에 있는 꽃게 맛 집 ‘계곡가든’을 가기 위해섭니다. 희수(喜壽)를 그냥 넘기려는...

187의 군산상고 야구선수 출신으로 무대에서 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데... 피지컬 압도적인 배우라 열연하다 소품을 박살내는 경우가 있었다는 민우혁은 (영웅)에선 이토를 총이 아니라 엎어치기로 제압할 거 같은 캐릭터의 효과를 볼 수도 있을 듯...

않으면 누가 아노~ 도심에 역사가 자리잡은 탓에 도시 발전을 저해시켰던 안동역사가 외곽으로 옮겨갔으니 철로도 거의 다 걷어냈고 새로운 문화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구)안동역사의 내일이 기대됐다. 버스에서 내린 우리는 다들 전야제 밤을 함께 보낼...

掌印). 갈비뼈를 바수어 버리고, 살갖을 태워 버린 장인은 단 하나에 불과했다. "단 일 장에 불과하다. 골수 속에서 흘러 나온 화염흑강(火焰黑强)으로 인해 살이 녹아 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흑살마녀는 천마묵강(天魔墨强) 을 터득하고 있다." 백무영...

엄서서 갈비집에 도착 (진짜로 추버서 혼남) 춘 날씨 탓인지 암도 안왓당 논네 혼자 덩그러니 와서 모 할까 하다가???? 애고 덩상들 위해서 고기나 굽자 고기굽고 잇는디 쥔장이 청하 한잔 권해서 한잔 쭈~~~~~~~~욱 안주 먹을라고 하니 이쁜 기억이 오고...

뻔했슈!!!) 군산시내 한가운데 자리잡은 은파호수...조만간 남편이랑 둘이만 가서 데이트좀 해야겠어요...ㅎㅎ 호수 한가운데를 가로지른 목조다리..무슨다리라고 한다드만... 야경이 넘 환상에요. 아! 벌써 또 가고 싶네용. 보통 토욜 저녁에 맛있는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