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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일)'푸른 섬' 군산 어청도 섬 트레킹-출발확정 접수중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횡은 이곳에 배를 멈추도록 명령하고 푸른 청(靑)자를 따서 어청도(於靑島)라 이름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군산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72㎞,중국 산둥반도와는 약 300km정도의 거리로서 개짖는 소리와 닭 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중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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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7월 29일 목요일 몸보신 벙개 2차 참석요함. 201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010년 7월 29일 목요일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군산 지곡동 닭코 063- 465 -0732 회비 : 1만원 & 1/n 문의사항 : ***-****-**** 많은 참석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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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닦고 태을주 읽어 원수를 은인같이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연두 군산발 급살병 기본이 난이면 말치자는 비의라고 했습니다. 기본이 잘못되어 있으면 나머지는 보나마나 하다는 말입니다. 마음심판 천심자선택 태을추수의 급살병에, 마음을 고치고 행실을 바로잡는 것이 관건입니다. 마음을 고치는 마음공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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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월 【제255차】명품트레킹 한국의 갈라파고스 아름다운 풍경 가보고 싶은섬/영광 안마도(鞍馬島) 섬 억새길 안내 11/10일(일)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군산 어청도, 인천 덕적도, 충남 외연도의 경우를 본다면 과감한 행정 지원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보인다. 예전에는 안마도에 가기 전 송이도를 경유했지만 지금은 직항한다. 석만도에는 손님이 있을 때만 멈춘다. 안마도에서는 내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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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7월19일/20일(1박2일)서해의 외딴섬! “어청도” 취소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와 닭 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중국과 가까운 곳에 우리나라 영해기선 기점중 하나인 어청도가 있다. 어청도 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12년 3월에 대륙진출의 야망을 가진 일본의 정략적인 목적에 의해 건설되었고 군산항과 우리나라 서해안의 남북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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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집 수필 원고 '양계 뒷이야기' -이관수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의 코묻은 돈과 바꿨다. 물론 아이들은 살아있는 병아리 인형을 들고, 나는 듯이 집으로 달려갔던 것이다. 결국 병아리감별사 자격을 취득하고 취업이민으로 가족이 모두 미국으로 날아갔다. 손자가 초등학교 시절에 교문 앞에서 노랑 병아리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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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내 마음 잃지 말고 살아갑시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닭 같이 한달후,일년후,십년후를 알턱이 없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눈앞의 이해관계만 따지고 옳고그름을 따지지...말아야 합니다. 이와같이 일상생활속에서 짐승과 다르게 항상 깨어있어 몸과 마음,눈,코,입,손,다리(6根)로도 죄를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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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쇠똥구리 3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취에 코를 막는다. 도만 “상거렁뱅이네 상거렁뱅이여.”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퍽퍽 피우는 도만. 도만 “살아났으면 나가쇼.” 춘화 “예.” 가냘피 대답하고 비칠비칠 일어나서 문간으로 간다. “인물 아깝다”고 중얼거리는 도만. 도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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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옛장례문화..진도의 상장례 다시 읽기 08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류큐코에서는 미야코군도 사람들이 주로 행하던 장례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는 세골장의 태도에서 보인다. 즉, 오키나와 본도에서는 정상적인 죽음의 경우에 세골장을 하며 비정상적인 죽음의 경우에는 세골장을 하지 않는다. 이는 세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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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대학? 군산여행 구역전종합시장 스케치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고 닭도 팔고... 제가 오랜만에 가서인지 제가 알지 못하는 튀김들이랑 음식들도 막막 팔고 있었답니다+_+ 흐흐 맛있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군산에서 맛볼 흑돼지를 위해 조금씩만!ㅋㅋ 사실.. 아침도 안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프고... 너무 일찍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