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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도시락'을 개선한 것처럼 나왔지만 그것은 군산시의 조작에 불과하다"면서 "업체가 바뀌고 개선된 도시락은 오늘 처음 아이들에게 배달됐다. 군산시는 문제 된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의 도시락을 언론에 공개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서귀포시는 문제...

군산시 부실도시락 처음 배달 될때 그지역 봉사단체 목사님이 부실 하다고 군산시에 민원을 냈다고 하더군요..그것도 3번이나 그런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부실되시락을 계속 배달을 했다는군요... 그런데 담당 공무원은 인터뷰 하는데 몰랐다고 하는군요...

펴고 도시락을 먹는 네 분입니다. 이슬처럼, 군산, 종미인, 문경 선배님이시네요. 영은, 영이, 코스모스, 노엘라 선배님이 맛난 점심을 드시고 계십니다. 해강 선배, 창조로 선배, 바람군. 노엘라 선배님과 창조로 선배님이 식사 후에 곡차로 건배를 하고...

사회공헌사업으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런 도시락 배달 사업은 지역 센터에서 이미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가...2005년에 급식사고가 난 겁니다. 서귀포와 군산지역에 부실도시락이 만연해 있었습니다. 건빵 몇 개만 들어있는 도시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