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탁에서 ‘동네 중국집’ 이라는 곳 추천하시길래 왔네요 고추짬뽕이 맛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시켰는데 맵찔이는 시도하지 마십쇼 진짜 맵네요 맛은 진짜 찐하고 맛있네요

있고 동네책방도 있다. ‘이야기마당’에서는 신흥동 사람들의 삶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소리공간’에는 축음기와 뮤직박스, LP와 SP 등 오래된 음향기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말랭이마을 곳곳의 풍경 여행자들의 관심이 특히 많은 곳은...

다 별로라고 말함 어릴 땐 복성루, 지린성 다 그냥 동네에 흔한 중국집이였음 무슨 근대거리라던지 옛날 일본식 건물 그런 것도...사람들에게 추천 안함 (밀크쉐이크 빼고) 아직도 지인들이 군산 놀러간다고 하면 "먹을 것도 없고 볼 것도 없는데 거기 왜...

연세 있으신 사장님부부가 요리하시고~~ 이날은 사장님은 아프셔서 쉬시고 사모님만 주방에~~ 며느님이 홀 보고 아드님이 동네 배달~~ 몇년만에 들렸는데 도로가에서 골목으로 이전~ 도로가에 주차하고 살짝이 걸어가야 함~~ 노포중국집의 느낌~~ 옛날...

먹긴 했었습니다... 먹다보니 많이 끌렸던 짬뽕....쩝......급 배고파 지네요....^^ 제 기준에는 특별히 꼭 찾아가야 할 정도로의 맛집은 아닌것 같지만 군산의 동네 중국집이지만 저희집 근처에 있는 집들 보다 훨씬 저렴하고 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ㅋ

군산에서 개성있고 독특한 맛을 내는 중국집! 동네 주민들로부터 무한한 애정을 받고 있는 소호객잔 중식당을 찾았습니다. 군산시 소룡동 명성타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중화요리전문점 소호객잔! 매일매일 손님들에게 내어주는 맛있는 김치를 담그는...

집을 알아내서 버스타고 군산대학교 근처에 내려서 찾아갔으나 정확히 어딘지 알 수가 없어서 시간만 버리고 동네중국집에서 짬뽕 먹고 군산역으로 돌아와서 용산 행 무궁화호 막차(8시30분) 타고 돌아왔습니다. 갠적으로 느낀건데 옛날에 군산역이 군산...

벼르고 별렀다. 극강짬뽕이라 불린다는 군산의 "복성루"를 찾았다. 아내에겐 그냥 동네 중국집 나가듯이 꼬셨다. 군산까지 간다면 분명 한 쿠사리 할게 뻔하기 때문이다. 3시간 만에 도착했고 아내는 서해대교쯤이선가부터 포기모드로 들어갔다. 연신...

ㅋㅋㅋㅋ동네 중국집보다 못한 맛 1도 안쫄깃히고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 찌장이 훨씬 맛있었어 고명도 적음..고기 큰 덩어리는 몇개 들어있는데 양파도 적은 편이고 그러면서도 소스는 양파 신맛알아?? 양파 익히면 나는 안좋아하는 맛..(좋은 감칠맛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