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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입니다. 설레임과 화기애애도 같구요. 갑자기 세명의 낯선 사나이들이 왔습니다. 이 분들은 오늘 우리를 안내할 군산 구불길 멤버입니다. 구수하고 미남이고 친근감이 도는 세 분께 힘찬 박수로 인사를 합니다. 들꽃1님의 리드로 스트레칭을 합니다...

현 군산시향단원. 4. 전 전주시향 단원/전 태인고 음악 교사이십니다. 조예찬님-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졸업(석사)/무직회사(Muzik Company) 대표입니다. 조승훈님- 전주 신실교회 담임목사/찬양사역자/조예찬님 아버지이십니다. 김익경님- 현...

행복한 들꽃이야기 군산은파유원지에는 작은 야생화 밭이 있다. 이곳에 심어진 꽃은 토종야생화와 외래야생화 500 여 종. 아이들의 체험장과 군산시민들의 휴식처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곳을 만든 사람은 중학교 영어선생님인 송석규 씨. 11년 전 간...

항구 군산(群山)에서 시작되어 동북간방(東北間方)으로 임피읍(臨陂邑)을 지나 용말로 나온 행길이 용말 동쪽 변두리에서 솜리(裡里)로 가는 길과 황동장터(黃登市)로 가는 길의 두 갈래 길로 갈리는 그 샅에가 전주집(全州집)이라는 주모가 업을 하고...

작은 들꽃을 만나게 되면 그 작은 몸짓의 빛깔과 향기에 어울리게 살포지 힘을 주어 잡으련다. 설령 내가 감당하기조차 힘든 큰 별을 손에 잡으라 한다면 그도 마다치 않을 것이다. 어떠한 뒷담을 듣게 될지 모르겠으나 거머쥐고 그 빛과 향기를 감당...

21) (행복이고님 촬영) (들꽃향이님 촬영) ● 관련 후기 (클릭하면 해당 후기로 이동) - 12월4-5일/터벅이들의 1박2일~~~행복한 우리들 이야기(1편) : 샤인* - 12월4-5일/터벅이들의 1박2일~~~행복한 우리들 이야기(2편) : 샤인* - 12월4-5일/터벅이들의...

17 들꽃(당산) 18 푸르미(당산) 19 놀량(양재) 20 쫑스(당산) 21 꽃이야기(당산) 22 이경남(당산) 23 천상재회(당산) 24 인동초(당산) 25 걷는벗(당산) 26 27 골뱅이사랑(당산) 28 골뱅이사랑동행(당산) 29 다빈(신갈) 30 유리꽃(양재) 31 장군(양재) 32...

깊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은 항상 어려웠다. 시를 쓰면서 내 마음이 많이 달래졌고, 내가 쓴 시를 보며 지금 나의 마음상태를 알게 되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이 시가 지금 나의 언어로 지금 나의 자아를 표현해 본 소중한 경험의 산물이기에...

무궁무진하더군요.바다이야기가..이디서 이많은 지식이 나오는지.. 허당 승아님이 많이 물어보셨지요...허당 승아님 술마시면...뚜벅이 시작됩니다...아웅~~잘자요.. 오늘 부산 뚜벅이를 위해 밤새 달려오셨습니다..서울에서 군산에서 영동에서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