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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뜬다리 부두] & [진포 해양테마공원] 뜬다리 부두 배의 접안이 어려운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물 군산 내항에 있는 ‘뜬다리 부두(부잔교)’는 조수 간만의 수위 변화와 무관하게 대형선박을 접안시키기 위해 조성한 다리 형태의 구조물...

군산 내항의 부잔교(뜬다리) 군산 내항의 진포 해양테마공원에 가면 오래된 뜬다리(부잔교)를 만날 수 있다. 이 다리는 서해안의 특징인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부두기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1926~1933년 일제가 제작한 항만시설이다. 당시 일제는 호남의...

서해랑길에 망외의 호사를 누리는 즐거움에 나도 몰래 입꼬리가 길어지는 듯했다. 촬영, 2024, 06, 22. ▼군산 내항 뜬다리(부잔교) 부두 ▼서해랑길 54코스 안내지도(외당-은파유원지-월명호-월명동 -진포 해양테마공원)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 외당...

일제강점기에 간조시에도 선박을 접안시키려 만든 '뜬다리부두' - 최무선 장군의 진포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개관한 '진포해양...따라 마을의 흔적과 카페 등이 생긴 '경암동철길마을' - 군산의 3.1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구암역사공원' - 군산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