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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명월갈비 201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자는걸 점심에 계곡가든에서 계장먹은걸 빌미로 낮에 해산물 먹었으니 저녁에 고기먹자고 우겨서 일행들과 명월갈비로 ~ 군산에서 갈비하면 명월갈비라고ㅋ 결론은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갈비에 단일메뉴만 취급하는 식당답게 직접 포를 떠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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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명월갈비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로 들어가서 군산에서 제일 크다는 '군산회집'에 갔지만 이곳도 5시까지 휴업이다. 할 수없이 소갈비로 유명하다는 '명월갈비'에 가서 생선회 대신 소갈비를 맛있게 먹었다. 명월갈비는 소갈비 한 품목만 취급한다. 1인분 25,000원 주소 :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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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혼자서 걸어보는 '계룡의 산길'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람한 갈비뼈들 이 탄탄한 계룡의 몸은 숨길래야 숨겨지지가 않습니다. 이 바라보는 맛이라니... 이야!~ 멋지다~ 헬스장보다 훨~ 좋은 듯. 대놓고 바라봐도 뭐라고 할 사람들 하나 없으니까요. 산 아래에서 걷는 것보다 산 위에 올라와서 걸을 때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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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단골 시리즈, 군산 맛집 BEST 5 202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500원, 짜장면 5,000원, 군산삼선짬뽕 8,500원, 탕수육(소) 14,000원 ▲후기(식신 Dawn Choi): 매우 괜찮은 중식요리집...친절과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다. 야들야들한 한우 소갈비가 입에서 사르르, 신창동 ‘명월갈비’ rickover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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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년 세월담은 군산 장인(匠人) 음식점 201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군산시로부터 입수한 전통음식점 현황을 보면 이런 장인 정신이 깃든 여러 음식점들을 엿볼 수 있다. 단지 음식점이 오래되어서가 아니다. 수 십년의 역사를 간직할 만큼 그 음식점 주인은 피 눈물 나는 장인적 수련과 연찬을 보였는가는 범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