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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산(101) 장계산(108) 점방산(136) 설림산(114) 할매산(80) 부곡산(97)석치산(97)지산(52) /전북군산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송산악회 비용;40,000원(하산 후 막걸리와 현지식당 식사제공비용포함) 산행코스; 월명성당( 전북 군산시 월명동 22-8 )→골목길 → 넓은 임도 → 월명산(101) → 장계산(108) → 점방산(136) → 월명호수 → 설림산(114) → 할머니산(80)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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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성산(재건산)-용봉-응봉-마성산-장령산 작은산 코스/2024.11.23.토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례군산성봉-요강바위산-천왕봉-갈미봉/울 Wife랑 ○12.11(수): 전남 고흥군 두방산/청록산악회,나홀로 ○12.12(목): 세종시 원수산-전월산-기쁨뜰 근린공원/울 Wife랑 ○12.14(토): 충북 음성군 수레의산자연휴양림-수레의산(679m)-수리산(528m)/울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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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518 ] 군산 구불길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산악회 2017년 제19회 군산 구불길 트레킹 > ◆ 트레킹 개요 ♣ 트레킹 일시 : 2017년 5월 18일 (목) 맑음 ♣ 트레킹 지역 : 군산 구불길 1코스 비단강 길 ♣ 트레킹 위치 : 전북 군산 시내 ♣ 트레킹 코스 : 청암산 오토캠핑장 - 청암산 -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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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9차 >정기 트레킹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 트레킹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영리산악회로서 본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는 책임질 수 없으니 안전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 구불8길 트레킹.. 2024년 10월 03일(목). 고군산군도 구불8길 : 전북 군산시. ▣산행코스 : 물양장공영주차장-해변데크-선유봉-장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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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오락가락하며 어둔한 산꾼을 희롱하고! - 군산시 고군산열도에 속하는 무녀도의 작지만 거친 봉우리 넘나들기~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산에 올라가이 어?~ 날이 선선해가 그런지 오랫만에 할마씨들이 다시 등장했네!~ 형제봉 우에 있는 운동기구 쉼터에는...영감재이들 집합소인 운동기구 쉼터로 내리오이 영감재이들은 한 사람도 안보인다!~ 자주 보이던 영감재이가 오랫동안 안보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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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0차 군산 월드산악회 보령 성주산 정기산행 안내 및 예약(하계산행)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사람들이 성승(聖僧)이 살았던 절이라 하여 성주사(聖住寺)라 부르고 성주사가 있는 산을 성주산이 되었다 한다. 또한, 성문(聖門)이 곳곳에 서서 선(禪)과 선(仙)의 규모를 이루며, 기암으로 이루어진 남쪽의 산세에서는 조선 말기 독립투사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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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가을 첫날 섬 특별산행 [블야100섬] 군산 관리도 깃대봉 산행 또는 천공굴 섬트레킹! 2024년 09월 01일 일요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사람 행복한남편 거니[후] 노 마 드 00000 19 00000 20 안진우[환,완] 00000 21 나 람 전 민 정 아이[환,완] 전 하 00000...00000 27 00000 28 펠 로 우1 펠 로 우2 2. 섬정보 및 섬사진 군산 관리도 (작은깃대봉 깃대봉 질망봉 투구봉) 관리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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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동하산악회 정기산행 군산 선유도 섬트래킹 5월 21일 화요일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소는 산악회 경비로 귀속. 문의 사항이나 궁금한점은 박영욱 수석부회장(***-****-****)께 연락 바람. 예전에는 배를 타고 와야 했다지만, 이제는 야미도부터 장자도까지, 섬 사이를 관통하는 길이 8.77km의 고군산연결도로가 완전히 개통되면서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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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차 전북 군산 고군산 열도 정기산행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군산 2. 산행일자: 2024년08월18일 3. 산행코스: 제1코스=>선유도관광안내소-선유대교-무녀1교-무녀봉입구-무녀염전-무녀초교-선유대교- 선유1교(옥돌해수욕장)-선유봉-스카이라인-오룡묘-천사날개-선유3구마을- 대봉 전망대-스카이라인-선유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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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제53코스 (전북/군산) 2024년 6월8일(土).청마산악회. 4,096회 산행.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한 군산 저수지로 옛날엔 수원지로도 활용했다고 하더군요(주민의 말) 담쟁이 넝쿨의 꽃. 큰 소나무의 氣를 받고싶다네요...완전 자연속입니다.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모윤숙(毛允淑) 산 옆의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 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