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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등학교 투수 박준우 청주고등학교 내야수 강성우 삼성 라이온즈 키움 히어로즈에 3R 지명권 양도 군산상일고등학교 투수 정민성 송원대학교 투수 김성경 NC 다이노스 경기고등학교 투수 김민균 대구고등학교 투수 홍유원 비봉고등학교 투수 최우석...

조주혁 1학년 외야 조진혁 2학년 우완 장현호 2학년 48.군산상일고 우완 김태승 2학년 우완 오도영 2학년 포수 배진우 2학년 49...최현규 2학년 우완/내야 김성준 내야 이윤우 2학년 내야/투수 정휘민 1학년 1학년 외야 김태강 2학년 외야 배종윤 1학년 50...

선발투수로 등판하여 5.2이닝 동안 삼진을 11개 잡아내는 등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7:0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해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같은 날 펼쳐졌던 전주고와 부산고 32강전 경기는 전주고의 좌완 에이스 정우주가 부산고 타선을 맞이...

좋으며, 투수로 나와서 146인가 찍어봄. 근데 내야 수비가 끔찍하다는 거 보면 외야 전향할 듯. 7라 : 율곡고 김지성 사이즈 좀 작은 포수인데, 기본기 좋고 타격 성적 좋고 좋은 평가 받은 포수이다. 경기권 야수중에 제일 낫고 고교포수 top 5위 안에는...

군산상일고(전 군산상고) 대 인천고. 결승전인데 양팀 모두 1회에 선발 강판. 아마야구 투수 실력이 처참하네요. 미래 자원들인데 ㅠㅠ

야구는 투수 놀음이 아닌가? 경기 수준이 날로 떨이고 있다 예를들면, 4강 부터 경기일정 간격을 3일로 늘린다든지, 연투가 가능하게 한다든지 등. 3,500 개의 고교 야구팀을 가진 이웃나라 일본은 고시엔 대회에서는 투구수 제한이 없다. KBSA는 젊은...

배출한 강릉고는 군산상일고의 기세를 16강에서 잠재웠다. 1, 2회에 한 점씩 내며 2-0으로 앞서간 강릉고는 3회에 3번 최민호의...조타니'라는 별명을 지닌 강릉고 스타 조대현은 4번 타자로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마무리 투수로도 등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