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허름한 선유도가 더 좋았는데..현지민 생활이 우선이여야겠지요.... 오른쪽 언덕 위 저 나무가지는 천년나무라한대요. 대장봉 입구에 음식점, 카페가 많이도 생겼네요. 이즈음 못 미친 곳에서 눈바닥에 신고식을 제대로 했습니다. 미끄러지며 놀란 비명...

할 오늘의 목적지를 찾아 나서기에는 최악의 날씨이다. 특히 군산 가는 길은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가다가 못 가면 돌아올지라도 출발을 강행한다. 시간은 현재 시간에 멈추어있지 않으며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것은 세상...

추운 날씨 같아 따뜻하게 입고 가는데 이곳은 따뜻한 남쪽 나라다. 하산을 하고 장자도에서 유명한 호떡집을 들러 CU에서...움직이는 것도 여행의 묘미다. 똥섬과 무녀도를 들러 군산 경암도 철도 마을로 향했다 근대 천도 문화유산이 라고 하는 곳이다...

올라왔음 뭐 별거 아니지만~~ 선유봉 가는길 섬 산 은 시원 해요 바다 색 이랑 하늘 색 똑 같아요 장자도 할매 바위 좋은 날씨에 섬산 인증도 하고 신시도 선유도 장자도 여행 잘 놀다 갑니다 바다 바람 시원 하지만 햇 살 은 뜨겁네~~~~오늘도 행복한 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