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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선유도가 더 좋았는데..현지민 생활이 우선이여야겠지요.... 오른쪽 언덕 위 저 나무가지는 천년나무라한대요. 대장봉 입구에 음식점, 카페가 많이도 생겼네요. 이즈음 못 미친 곳에서 눈바닥에 신고식을 제대로 했습니다. 미끄러지며 놀란 비명...

할 오늘의 목적지를 찾아 나서기에는 최악의 날씨이다. 특히 군산 가는 길은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가다가 못 가면 돌아올지라도 출발을 강행한다. 시간은 현재 시간에 멈추어있지 않으며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것은 세상...

추운 날씨 같아 따뜻하게 입고 가는데 이곳은 따뜻한 남쪽 나라다. 하산을 하고 장자도에서 유명한 호떡집을 들러 CU에서...움직이는 것도 여행의 묘미다. 똥섬과 무녀도를 들러 군산 경암도 철도 마을로 향했다 근대 천도 문화유산이 라고 하는 곳이다...

올라왔음 뭐 별거 아니지만~~ 선유봉 가는길 섬 산 은 시원 해요 바다 색 이랑 하늘 색 똑 같아요 장자도 할매 바위 좋은 날씨에 섬산 인증도 하고 신시도 선유도 장자도 여행 잘 놀다 갑니다 바다 바람 시원 하지만 햇 살 은 뜨겁네~~~~오늘도 행복한 동 행

그럼에도 불구하고 ~♡ 나아간다. 무쏘의 뿔처럼 씩씩하게 군산 장자도항까지는 대구에서 넉넉잡아 4시간 걸리는 곳. 생각보다는...사람 애간장을 태우더니 막상 선유도에 들어오니 맑아진다. 앗싸~ 오늘 날씨가 좋을지도 모르겠다. 장자도항 매표소에...

선유도까지는 안가고 장자도에 왔습니다 여기 유명한 버스카페있는데 친구 신랑 깨복쟁이 친구가 한다네요 무녀2구마을버스카페 날씨가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수제 버거 먹었는데 맛있어요^^ 든든히 먹고 장자도의 대장봉으로 향합니다 조금만...

전에는 군산에서 여기 선유도선착장으로 배를 타고 왔죠. 2008년 비응항에서 배를 타고 왔을 때... ↘ 선유교에서 대각산과 월영산 방향으로... ↘ 앞에 선유터널이 있고 오른쪽으로 올라가 선유봉으로... ↘ 선유봉 앞에 있는 봉우리 ↘ 선유봉 앞 봉우리...

옥도면 명도, 보농도, 말도 날씨 : 흐리다가 비 조금 트래킹 코스 : 명도~보농도~말도~등대~토끼섬 길찾기를 치면 지도를 크게...중 먼저 이어진 명도와 보농도 그리고 말도를 탐방할 것이다. 앞에 보이는 섬은 선유도이다. 군산쪽 섬들이 지질학적으로...

넘의 날씨가 이러노?~ 오늘은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 인물화를 한장 남기고 주변을 돌아본다!~ 잡목이 만아가 주변 풍광을 즐길수 있는기 제한적이다!~ 내리온 작은 무녀봉 해안쪽을 돌아보고, 등대가 보이는 쪽은 어딘지 모리겠네!~ 투둑거리던 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