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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고 했다는 구나, 여수, 순천... 콩나물 국밥 전주, 반찬이 가지 수도 많고 접시가 넘치도록 담아내어 주던 정읍, 남원...군산... 손님대접을 꼭 밥으로 해 주던 정많고 받기만 했던 고마웠던 분들이 많이 생각나는구나! 숙경아! 조금은 외롭겠지만...

군산세무서 나눔회 『농 협』 최재풍, 라용일,양희영,안산부굑교회(2), 군산 안디옥교회, 강정섭, 문인경, 박현식, 대우상용차...중동교회, 김기영, 신미선, 송기택, 서은숙, 서영주정두숙경, 안연일, 신혜진,임연석, 모윤호, 김현희, 김기준, 양기화...

몰카중.. 누군지는 모르지만 모자이크 처리됐음..ㅋㅋ 마이산 굴.. 어디를 보는거야!! 암벽 등반중.. 우리 투티터 식구는 연장없이 암벽을 탄다!! 우리형 ㅋㅋ 우리는 최씨 형제 마이산 길.. 숙경아 머하니? 싸우지좀 마!! 마지막 기념 촬영!! 집에 오는길.,.

동군산교회에서 카페를 개설하게 하셨고 제가 섬이야기를 시리즈로 글을 올리면서 하나하나 상처를 치유시키셨습니다. 2년을 글 올렸더니 목사님께서 "섬 이야기 "처녀작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젠 모든 상처 깨끗이 씻어내고 망주봉 아래 해당화 처럼...

앗!이럴수가.. 난 정말 딴데 않가고 '다음'만 갔는데 우리학교 카페가 있을 줄은.. 내가 정말 바부였나보다. 존경하는 군산여상 선생님! 모두들 건강히 잘지내시죠? 정말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연락한번 못드리고... 앞으론 이곳을 통해서나마...

교수님의 호평이셨다] 휴식시간~ 오늘은 채기병 회장님이 오랜만에 수업시간중 방문 반가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채혜영 샘이 군산에계신 아버님의 사랑담은 단감을 따왔다 크고작은 모양의 순수함이 부모님의 정성이 듬뿍 베어있는 가을 선물~ 숙경 샘의...

모두 내려놓은 무덤덤한 나이가 되었다 혼자서 식도에 들어가 44년 전의 추억이 서려 있는 곳들을 돌아다녔다 하숙집 딸 숙경이가 목포에 산다는 소식을 그녀의 동생으로부터 들었다 혜은이의 노래 ‘감수광’을 불러주던 미정이는 군산에 산다고 하였다...

찾아 떠나고. 다음날 수요일 경북 의성에서 온 철규와 군산에 다녀오면서 래홍과 미나 동행하고. 그 날 저녁, 철규와 형중이...깔깔. 이른 새벽에 철규는 의성으로 떠나고. 래홍과 미나, 숙경과 영이와 함께 연휴 뒤의 농사를 속전속결. 완두콩 지지대...

푸른하늘 알뜨르비행장에서의 점심식사 백약이 오름위의 풍광.. 협재해수욕장 고즈넉함의 삼다수목장..네잎크로바 찾는 숙경님 알뜨르비행장 성이시돌목장..말들이 많더군요 아끈다랑쉬 갈대숲 오설록의 녹차밭 군산오름..차가 오르는 오름이기에 수고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