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너무 많았다. 게장백반, 바지락 칼국수 정도의 전문점으로 생각했다. 아니었다. 무척 크고, 손님도 엄청 많았다.(식사는 주문...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게장을 잘 모르지만 난 군산계곡가든이 나아보였다. 식사후 제부도를 들어 갈까 하다가 가보이 볼...

버섯순이" 의 열렬한 환송속에서 이루어진, 군산팀의 출발 .. 그러나 .. 30 분 늦었다.. ㅡㅡ; 헉.. 유피디성의 장항 렌트와 초장축 "이스xx"는 못 몬다는 사실 .. -_-+ 암튼 전주팀의 ... 지각의 압박(?) 속에서 ~ 고속화 도로를 신나게 달려...

고향칼국수 4 2010.10.07 66,000 정모 준비 -306,420 버섯농장 5 2010.10.07 110,350 부식비 -416,770 서천축산업협 6 2010.10.07 10,300 부식비 -427,070 서천축산업협 7 2010.10.07 80,000 부식비 -507,070 한우마루 8 2010.10.07 120,000 부식비...

길, 군산의 구불길, 등등.. 거기에 강화도의 나들길까지.. 각 지방단체마다 걷기 열풍에 저마다의 상품을 내 걸고 있다. 이건 상품이라기보다는 저마다의 문화 경쟁이라고 봐야 하나? 지난 달에 지리산 둘레길 완주에 이어 새로운 목표를 위해 또 한 번...

18세 순이'.. ㅋㅋㅋ.. 이제.. 저녁먹을 준비.. --;; 헉! 고기다! ^^; 화로가 두군데 준비가 되어있고 한쪽은 썬이 맡고 있는데.. 흠? 내가 왜 장갑을 꼈지? --;; 나도 덩달아 고기굽는 작업에 동참.. 후문에.. 화로 앞에서 불쑈를 보여주는 두 남정네의...

모두 잠자고있는 상태. 섬 전체가 너무 썰렁하다. 해물칼국수를 먹으며 70순이 훨씬 넘어보이는 식당할머니에게 물으니 "내평생...하신다. 도보로 선유도 여행을 하며, 1시 아림훼리호로 군산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 선유해수욕장에서 ▼ 망주봉을 배경...

메밀칼국수 드시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구요...원래 송당에 갈비탕 잘하는 순이식당이 있었는데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총 58km) 2일차는 일출랜드를 경유해서, 성읍민속마을 구경하시고, 시간이 되면 영주산 오름 라이딩 하시구요...

준 순이와 한권이 천안의 카페지기 명옥이 군산의 준섭이, 파주의 창수, 전주의 경선이 처음 정모에 출현한 보근이, 서경이, 남선이 ,현정이, 반가운얼굴 정례 대전의 고정멤버 선자, 일순이,동식이,정실이, 희숙이, 병소 ,은숙이, 주환이 재민이, 평우...

유가네칼국수‘에서 점심식사, 예전과 달리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휴게소 1240 - 서해안선 화성SA(목포방향) 출발 1430 - 서해안선 군산SA(목포방향) 도착 - 휴게소에 광고용 파라솔과 분리수거 휴지통에 KT&G 표시 - 온 선생님께서 학교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