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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쌈자리는 전주고, 여기는 우리 부모님 고향이지.” 하니, 상제님께서 “저것이 제법 영리하다니까!” 하시며 그제야 모습을 드러내시니라. 봄에 충청도 연산(連山)에 가시어 머무르실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도복을 입으시고 홍포선(紅布扇)을 드신 채...

보자기나 주머니에 물건을 넣는 형태를 통틀어 오쟁이라 부른다고 풀이한다. 대개 20~30cm 정도의 작은 섬(이 경우 대개 바구니 혹은 가방으로 묘사한다)모양으로 생겼으며 지역에 따라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는 설명이 덧붙여진다. 앞서 언급했듯이 진도...

깻잎쌈도 설정샷~~ 와사비 추가후 ~ 갠와사비라 아주 맵지는 않았습니다. 생강도 듬뿍~~ 요때쯤 2인분 추가하신것 같구요~ 요사진은 왜 찍으라고 하신진 모르겠습니다. 찍으라고 하니 찍긴했는데....ㅎ 어찌됐든 제일 이쁜손은 저구요~ 지미무미님께서 떠...

곧바로 군산 유니온님과 산사의 향기님도착.. 그러나 더이상 이 무각사 앞마당 입구로 오는 사람없었다 (아즈라엘님 얼굴과 흰엑셀차 본거 같은데,,아닌가??주차장 올라간후 무소식,,,,내가 잘못봤나? 얼굴 기억하는데...) 마침내 평동쪽 운동장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