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소리가!~ 엄마야 비가 오나 카미 벌떡 일라보이 웬 영감재이가 궁디를 돌리고 쉬야를 한다!~ 에이 띠바!~ 쫌 멀리 떨어져가 볼일을 볼끼지 남 운동하는 꼭따리 지근 거리에서 볼일을 보노!~ 터덜터덜 내리와가 만보를 마출라꼬 야시골공원으로 해가 한바꾸...

상태로 군산에 도착. 그리고 식당으로 직행~전라도 음식이라 기대했는데 음…음…부산음식 같았다.ㅎㅎㅎ(회장님은 죄가 없어요~😹) 숙소가서 짐풀고 잔차검수준비,등록준비,수영연습물품 챙겨서 컨벤션센터에 도착. 그래…서약서…내 목숨 내책임이라는거...

장가네 식당 입니다. 평소 조개류를 워낙 좋아하는 전 사실 ....많은 기댈 하고 갔답니다. 오랫동안 제주에서 못 먹었떤 조개 ㅎㅎㅎ 실컷 먹을수 잇겠다 생각을 했지만 혹시나 맛 없으면 어쩌지....걱정을 하기도 .ㅎㅎ 이런 쓸모 없는 걱정 같으니라구...

그리고 엄마 심부름을 나서는 여자아이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한 표현은 일제강점기에도 남아 있었던 남아 선호 풍습과...味家) '청춘미가(靑春味家)'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군산시에서 1930년대 기존 건축물을 근대 테마...

한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식당문제라곤 생각안해요. 지금은 오직 해결을 위해서인데요. 해당 식당명을 적은건...제딴엔 방구석...적은거에요. ^^ 구구절절히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엄마가 좀 까다로운 상황이라서 심사숙고해서 선정한 곳이 2주 남겨...

버린 군산 '서포초등학교'였다고 한다. 옹고집 쌈밥 식당의 모습 운동장이 그대로 있는 학교를 잘 살려 맛있는 맛집으로 변신했다. 옹고집 식당의 이름처럼 옹고집스러운 신념을 보여 준다는 뜻일까? 예전 교실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 식당으로 사용하고...

곳이지만.. 식당을 운영하시면서 간장게장을 같이 하게 되었어요~ 간장게장의 인기가 점점 높아져~ 블로그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타지에 계신분들도 전화해서~ 포장해가시고, 택배로두 붙여드리고 있어요...ㅋㅋ 연락주세요^^* 가까운곳에 계신분...

오늘 포스팅할 가게는 군산시 옥구읍 선제리에 위치한 백엄마팥칼국수 식당인데요. 매일매일 담그는 겉절이, 맛난 깍두기와 단무지, 구수한 시래기 된장국이 기본으로 세팅되는 곳 이구요. 대표 음식으로는 팥죽, 팥칼국수, 돌솥비빔밥, 바지락칼국수 등이...

호가 군산 앞 바다를 지나갈 무렵 여객선 특2호실 안에서 제비는 한 여인네의 자기 서러움에 흐느껴 우는 모습을 한참 동안 지켜 봐야만 했었다. 지금은 사고로 없어 졌지만 20년 전에는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무박으로 제주 한라산 등산을 하고 다시 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