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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옛날부터 동지를 새해로 보기도 하였으며, 아세(亞歲)나 작은설로도 불렀다. 동지(冬至) - 애동지, 늦동지란? 음력과 양력...11월 20일 이후는 ‘늦동지’라 한다. 애동지 때는 동지팥죽을 끓이지 않는 풍속이 있다. 애동지, 오동지: 11월 상순, 팥떡...

0 팥죽한그릇 2024.02.24 08:30:38 조 작가의 책을 읽어본적없다. 앞으로도 그렇고 딱 봐도 버얼건사상으로 뭉친자 아닌가.. 답글작성 6 0 동네머슴 2024.02.24 08:30:26 진실을 왜곡하는 작가는 작가도아니다 답글작성 6 0 elmwood 2024.02.24 08:27:54...

좋아하는 팥죽도 이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성당은 역사가 오래된 빵집이기 때문에 옛날 제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성당의 빵을 보면서 이렇게 선물용으로도 많이 판매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성당에 와서 여러가지 빵들을 구경하고...

거쳐 군산과 서천을 가로 지른 금강 하구둑에 이릅니다. 금강 천리 길을 걸으며 이 땅의 역사와 문학, 그리고 이 땅에 스며있는 철학을 베우게 될 금강 도보답사에 참여를 바랍니다. “ 뜬봉샘 500m라는 나무 푯말이 뜬봉샘회, 팔공청년회 이름으로 세워져...

정겨운 팥죽집 호랑이 그래피티(?)ㅋㅋ 너무 귀여움 아흥! 제가 함평에 들린 목적 함평 오일장에 <화랑식당> 백종원의 '삼대천왕' 육회비빔밥 편을 보고 함평에 있는 이 집엘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함평은 예전부터 큰 우시장이 있어 갓잡은 한우 음식이...

동지팥죽 한동이를 받아 먹고 팔아 넘겨 주었다는 일화가 전한다. 실로 어찌된 일인지 동국여지승람을 읽어 보면 규봉암이 광주편에서 전혀 기록이 없고 화순편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그저 웃고만 넘기기에는 너무 허전하다. 이조에는 이서(二西) 면...

새알팥죽(인후동 팽나무길) 아중산장(우렁새우탕. 3만9천~5만) 지존(덕진지구대 앞. 24시간영업. 짬뽕 9천원) 태평집(진북우체국 엽. 콩국수) 금암소바(금암동. 콩국수. 소바) 목로주점(성락프라자에서 금성교회방향 중간. 막걸리. 늦게가면 자리없음...

형님이 옛날부터 잘 하는데, 술 한잔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곁들여서 그러한지 더욱 잘 하신다. 모두가 돌아가면서 한 곡씩 하였는데 노래방 기기가 최신식이어서 그러한지 더욱 잘 하는 것 같았으며, 대부분이 100점 씩 나왔고 노래실력들이 대단하였다...

내내, 팥죽 끓이는 날씨임에도 주방 熱氣 몸으로 몽창 받아 들여야 하고, 배달의 민족이라고 때맞추어 진땀 흘리며 처 잡수시라고(?) 갖다 바쳐야 하고.... 암튼, 내자 나 끌바 나, 땀으로 샤워하는 요런 날씨 속에 하루 이틀일 지라도 깊은 한숨 토해 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