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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2 증언 < 38. 미르 >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구 옥봉성당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길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 창세1:3 - 어둠에서 빛이 들어오는 한순간이 있었습니다. 한 천사의 도움으로 '창화살'을 건네받고 무심코 읽었던 그 순간은 오랜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던 제 영혼에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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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구 울뜨레야 200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 2/4분기 군산지구 울뜨레야 가 6월 20일 군산 옥봉 성당에서 80여명의 꾸르실리스따들이 모여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이루어 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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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의료원 월례미사 201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지요. 군산 의료원 병원 미사(회장 이정희 데례사)가 8월26일(금)오전 12시50분 의료원 경당에서 환우 20여명과 직원과 신자...세례자 요한)신부님의 주례로 감사미사를 봉헌하셨습니다. 옥봉 나운 오룡 미룡 지곡 대야 나운2 소룡 월명 팔마 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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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구 부임 신부님 고맙습니다. 201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군산지구 신부님 부임 현황입니다. 김윤섭(안셀모)신부님께서 황등 본당에서 오룡동 본당 주임신부님으로 이상섭(모이세)신부님께서 서신본당에서 옥봉본당 주임신부님으로 나춘성(스테파노)신부님께서 여산본당에서 나운동본당 주임신부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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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신부님, 나의 신부님!"(빨간 너구리)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군산시내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검은 수단을 입고, 나타나신 신부님께서는 우리 공소에 있는 3학년 아이에게 첫 영성체와 첫 고백을 시켜 준다며 기도문을 외우라고 하셨다. 우리 공소에는 3학년이 나랑 내 친구 딱 두 명이었는데 그 친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