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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군산의 노포 이모카세 홍집을 가봅니다. 전부터 여러 번 가보려 했지만 8시 좀 넘으면 영업을 마치고 자리도 테이블 세...주문을 안 해도 알아서 주는 오마카세 같이 이모님이 알아서 차려주는 집이죠. ㅎㅎ 기본상차림 신영시장 어물전 옆 골목에...

이번 군산 1박 2일 모임은 동갑내기(말띠) 친구가 주최하는 1박 2일 모임 입니다~~ 제 친구 싸이비(군산 엄마, 군산 이모, 별미집 사장님) 군산에서는 아주 괜찮은 놈입니다ㅋㅋ~^^ 이번 제 친구가 통쾌하게 음식이랑 준비하고 잠자리 제공 할테니까 회원...

전북전주에 거주할 당시 아이들 어린이날은 개인적으로 좀 챙겨주고 싶어서 아이들과 드라이브 및 놀러나왔다가 군산에 거주하시는 이모집에 들러 촬영한 기념사진입니다. 이때는 본인의 다이어트 및 체중감량이 어느정도 완료된 시점이었습니다. 맨 왼쪽...

잇힝 *-_-* 드디어, 군산에왔당 ~★-_-므흐흐 이모네집에 왔다.. 이모가 이사중이라서 이사할집에서 좀 있다가. 집에 와서 ~_~ 잘려고 한다. 여기는 -_-!! 집이다 ..... 이사할 집은 , 손있는날이라서 좀 있다가 차근히 짐을 나를거다 -_- 잇힝, 오늘 와서...

군산 둘째이모집에서

어머님 구순 1박2일

짊어지신 것이다. 5∼6년이 지난 후 큰댁에서 근처에 작은 집을 지어 그곳에서 살게 했으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 할까? 집 짓는...눈이 찔려 실명의 위기에 처했고 눈 치료를 위해 이모가 계시는 김제로 나와 당시의 큰 도시인 군산에서 치료를 해야 하는...

슬슬 걷기 나가볼까나? 몇 일동안 제대로 걷지 못했더니 몸이 찌뿌둥한게 영 무겁다. 아무리 좋아도 밖에 나가면 불편 잠만은 집에와서 자야 편하다. 세상 좋은게 우리가 왔다는 걸 어떻게 알고 정읍 군산 광주사는 조카들이 얼굴본다며 점심 시간을 이용...

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 둘째딸은 외손녀를 우리집에 맡기고 오늘 군산으로 일주일간 출장 간다고 한다. 자주 엄마와 떨어져 산것이 익숙했는지 어제밤 웃으며 엄마와 손흔들며 헤어지고 이모와 같이 잠들었는데 역시 세살 외손녀는 엄아가 보고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