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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남, 직장(군산은파호수공원) 24-20. 병원진료일 의논 차 직장 인사 드리러 간 날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유쾌한 원유선 반장님은 여유로운 유머로 양규남 씨를 칭찬해주셨고, 사무실에는 웃음이 넘쳤다. 지난번 공항 근처 사는 이모님이 집에 데려다 줬다는 양규남 씨 이야기가 생각나서 말씀 드렸다. “저에요.”하며 웃는 여사님께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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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이모 집에서_2010_05_05 201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전주에 거주할 당시 아이들 어린이날은 개인적으로 좀 챙겨주고 싶어서 아이들과 드라이브 및 놀러나왔다가 군산에 거주하시는 이모집에 들러 촬영한 기념사진입니다. 이때는 본인의 다이어트 및 체중감량이 어느정도 완료된 시점이었습니다. 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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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군산 1박 2일 201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군산 1박 2일 모임은 동갑내기(말띠) 친구가 주최하는 1박 2일 모임 입니다~~ 제 친구 싸이비(군산 엄마, 군산 이모, 별미집 사장님) 군산에서는 아주 괜찮은 놈입니다ㅋㅋ~^^ 이번 제 친구가 통쾌하게 음식이랑 준비하고 잠자리 제공 할테니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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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업력의 군산 이모카세 홍집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군산의 노포 이모카세 홍집을 가봅니다. 전부터 여러 번 가보려 했지만 8시 좀 넘으면 영업을 마치고 자리도 테이블 세...주문을 안 해도 알아서 주는 오마카세 같이 이모님이 알아서 차려주는 집이죠. ㅎㅎ 기본상차림 신영시장 어물전 옆 골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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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파는 분식집, 영화동 떡볶이) 군산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추억의 분식을 먹어봤더니 - 안젤라 분식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은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정이 넘치시는 분 같았거든요.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는 모두 '이모' 로 통하고 있었고. 군산 분들에게 추억을 파는 분식 집 같았습니다. ▲ 좌: 달걀 우: 빙초산 안젤라 분식" 발길이 뜸해진 허름한 시장 안, 세월이라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