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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군산 challenge 대회 후기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군산 숙소는 고추잠짜리펜션이였는데 청결과 방음이 지금까지 어떤 숙소보다 최하였습니다. 어찌나 회원님들께 죄송하던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렵게 구한 숙소였기에 집 떠나면 고생이지~ 라는 마음으로 다들 이해해 주시는 분위기였어요.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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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5.20] 제 2차 군산우리숲탐험대 : 청암산 (회현방면~옥산방면)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생 언니.... (우리숲탐험대에 함께 하고 싶어 자원봉사를 왔어요) 옆에서 저학년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는지..(친자매 아님...시간 동안 말없이 내민 도움의 손길 배려와 나눔이 함께하는 군산우리숲탐험대!!! 어른에게 배움을 전해주는 아이들의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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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봐주는 언니입니다.~구경오세요. 202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코로나때문에 너무힘들고, 몸은차가워진 날씨로 너무너무힘드시죠~? 방가운 소식하나 알려드릴께용~^^ 우리동네 장봐주는 언니 들어보셧나요? 드뎌 영종도에도 집문앞에 신선하고맛있는 먹거리를 공구가격으로 착하게 구매하여 직접 집으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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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친정에서 돈 타쓴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할까봐 말을 못했어요. 다음달도 그다음달도 돈은 계속 안나오고, 2학기 되면 입시 직전에 제 레슨 그만두고 비싼 레슨 바짝 붙이는 학부모들이 있어서 레슨생도 줄다 보니 수입이 좀 줄었어요. 어쩔 수 없이 친정에서 생활비를 계속 타서 썼네요 적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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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이야기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들은 싸우다가 크게 다치거나 죽을까봐 겁내지 않나? 그녀가 펑펑 쓰는 돈은 수시로 일본에 가면 부자에게 시집간 언니가 주는 돈이었다 나는 그녀 덕에 일본돈 만엔짜리도 구경했고 몇장 얻어 쓰기도 했다 이또우 이로부미가 돈에 그려져 있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