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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일본 2박3일 연수 때도 매 끼니 나온 음식 조심하지 않고 먹었으며, 더구나 법인후원회 송년회 때도 전복궁에서 나오는 짜디짠 전복정식을 가리지 않고 먹었고, 또한 군산뉴스 칼럼진 모임때도 게장간장이 나와 먹어치웠으니 말...

오늘 군산 대야면에 사는 친구 익산에 에레섬유 사장님 미용실에 와 염색 파마 끝내고 전복궁에서 저녁식사후 왕궁면 까지 데려다주고 10시경 집에 에 왔읍니다.

서신동] 전복궁 [3] 니나노 1440 07.08.15 625 [◇닭/오리◇] [효자동]오리데이 [22] 그린데이 926 07.08.15 624 [○면류○] [시내중심가] 엔떼삐아 뒤에 있는 틈새라면 [30] 춤추는푸 1278 07.08.14 623 [◇소/돼지◇] [덕진동] 정둔스테이크정식 [20...

0250 복 서 곡 해 물 속초홍어 242-3361 홍어탕 완주군청옆 군산아구탕 251-3439 아 구 금암동 아중리바다꽃게장 244-3188 간장...반대편 바다꽃게탕 227-1252 꽃게장, 탕 중화산동 전복궁 252-9995 전복 서신동 유달정 246-5271 세발낙지,홍어 기린봉...

황준선 군산동고 3학년 분기당 250,000원 / 6월 50만원/9월 50만원) 2번째 지급 되었읍니다. 예전에는 이런 지출이 없었어도 항상 동창회비 부족으로 허덕 였는데 (전임자 말로는 거의 구걸하다시피 하며 했다함) - 다행으로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