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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께 기도중) 잘햇죠? 오늘은 화요일.... 바로 군산의 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장소와 시간은 변함없이 오후 8시에 공설...전화 주세요. 사과 : ***-***-**** 그리고 따뜻한 찐빵 좀 마련할꺼니까, 부디 넘 늦게 오셔서 못 먹지마시고, 얼른 와서...

37 문경님 태능님 이정님 대원님 베도라치님 18 23 28 33 38 군산님 로밍님 소슬님 만리님 캐나다님 19 24 29 34 39 토토투투님...방 오늘 ( 17 ) 명 1 볼트방장님 2 스와니총무님 3 영애님 4 찐빵님 5 빛나라님 6 송지학님 7 기비님 8 석운님 9 영영이님...

도미빵 공갈빵(인천) 옥수수찐빵(대부도) 단팥빵(군산) 앞니 빠진 아이가 식빵을 사러 갔다. "아이씨 힛빵 주세요" 그러자 주인이 "무슨 빵?" "힛빵이요" "무슨 빵이라구?" "힛빵이요!" 몇 차례 같은 대화가 오간 뒤 짜증난 주인아저씨가 "임마, 그런 빵은...

올라왔더니 군산 쪽의 지형도 그에 걸맞게 변화가 있다. 그렇다면 마량포구 쪽으로 가까워졌던 연도는 어떻게 보일까. 포구 쪽을 한참을 둘러봐도 섬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연도도 마찬가지로 마량포구 뒤쪽으로 숨어 버렸다. 띠섬해변을 처음 들어섰던...

밀가루로 찐빵을 만들어 대전 역 앞에서 장사를 시작했다. 나무 간판에는 ‘성스러운 마음’이란 ‘성심(聖心)’을 새겨 넣었다. 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 당의 시작이었다. 북한을 탈출할 때 임 씨는 이번에 살아남으면 남은 인생은 남에게 베풀기 위해...

자치도 군산시 중앙로 177(중앙로1가)에 있는 제과점이다. 1920년대에 일본인이 '이즈모야'라는 화과자점으로 문을 열어 영업하다가, 1945년 해방 이후 한국인이 '이성당'이라는 상호명으로 바꾸어 단 이후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빵집이다...

아무도 없는 것 같아... 그 집 평상 위에 복숭아 세 개와 찐빵 한 봉지를 살짝 올려 놓았고, 옆집도 들르려다 보니, 아직 생일...지나왔다. # 생선 다루기 오후에 흙작업을 하고 있는데 군산에서 형 부부가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김치와 매실주를 담글...

밀가루로 찐빵을 만들어 대전역 앞에서 장사를 시작했다. 나무 간판에 ‘성스러운 마음’이란 성심(聖心)을 새겨 넣었다. 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당의 시작이었다. ▶북한을 탈출할 때, 임씨는 ‘이번에 살아남으면 남은 인생은 남에게 베풀기 위해 살겠다...

밀가루로 찐빵을 만들어서 대전역 앞에서 장사를 시작하였다. 나무 간판에 '성스러운 마음'이라는 성심(聖心)을 새겨 넣었다. 대전의 명물 빵집인 '성심당(聖心堂)'의 시작이었다. 북한을 탈출할 때 임씨는 '이번에 살아남으면 남은 인생은 남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