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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서 따라 갔어요. 혼여~~~~ 혼자 돌아 댕기다 저녁때나 만났어요. 첫째날 ~~ 아참 9시 30분에 도착해서 여행시작. 군산 철도마을입니다. 테디베어미지엄과 초원사진관. 낮에 먹은 돈까스 첫날 저녁엔 생선구이와 찜 정식~ 2째날~~~ 옛은행앞 군산세관...

하제마을 대부분을수용, 겨우 두집만이 남아 있다. 조동화가 45km의 자전거라이딩 한 것은 신체의 특별한 소견이 없어 땀을 배설...조동화가 45년전 기관사 발령 받아 옥구선을 운행하였던 옥구역 철도의 추억을 느끼고자 옥구선과 옥구역을 들려보았다...

군산 철도마을가다 옛갬성을 느끼고 싶었는데 조금 장난스런느낌의 철도길 .. 고풍과 고즈넉 그리고 애련함이 없다 그저 상업적인느낌..?든다 #군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