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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 3천원짜리 간장게장 < 청기와 아구찜식당 > 군산까지 갔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저렴한 점심한끼로.... 직업 특성상 일하기전에 밥을 많이 먹으면, 배가 나오는것은 둘째치고, 땀이 흐르고, 졸리운 증상으로 인해서... 작업중에는 가급적...

또 도디켜와서 사진만 박았습니다.. 알만골라 또 한술뜨고~~ 평 : 도대체 3000원으로 우째 장사를하시는지~~~ 라면도 3000원하는 세상인데~~ 참~~~손님으로선 고마운 가격이지만 정말 의문이 많이 가는 식당입니다... 군산가면 청기와 꼭!!!!기억해두기...

된장 우거지탕..... 심심하니 좋습니다. 밥도 좋습니다 이게 인당 3,000원짜리 밥상입니다....믿어 지십니까???? 장성동 xx식당은 정식을 8,000원 받지만 별루 묵을거 없습니다...... 여천동 간장게장 전문점 xx식당은 1인분 6,000원 받지만 게가 소주뚜껑...

위치한... [청기와 아구집] 메뉴판은 있는데... 다들 게장백반만 먹더라는... 2인분의 간장게장... 깨뿌리는 것에 민감한 분들이야 그러겠지만... 사실 안뿌려주면 좋지만... 회에도 찜에도 요즘은 보기에 좋으라고 뿌려대니 원... 게장백반이라 해서리 요...

감사합니다.....^*^ 식당에 도착하니 벌써 구불지기님께서 먼저 오셔서 반가이 맞아 주십니다. 오늘 옥산길을 함께 걸어 주실 독점제님과 반장님도 함께 해 주셨구요.. 드뎌 기대했던 '청기와아구' 집의 게장 백반......가격은 무려(?) 3,000원...

새로운 식당, 새로운 음식이 생겨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이는 곧 역으로 군산음식이 토속미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기도 하다. 블로거들 사이에서 군산음식이 뜨고 있다 군산의 대표음식 꽃게장 식문화가 즐기는 차원으로 변화되고 있는 요즘에...

단일 식당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횟집인 군산횟집이 있다. 1982년 처음 문 연 군산횟집은 ‘군산횟집’ 이라는 상징적인 상호를 전국에 확산시킨 주역이기도 한데, 이곳의 ‘스끼다시’ 는 군산 내에서도 다양하기로 유명하다. 한편 일제시대와 관련된...

들어서면 식당 ‘마당’이 나온다. 군산시 금광동에 자리한 동국사는 국가등록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된 일본식 사찰이다. 1909년 일본인 승려 우치다가 ‘금강사’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며 해방 후 ‘동국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일본 에도시대(17~19...

복성루 갔다가 이성당 갈때도 반대로 갔다가 다시 빠구하더니.... 철길마을 구경하고 빈해원 오지말고 바로옆이 청기와 식당인데.... 빈해원 갔다가 청기와식당 갈려고 하니 아까 왔던곳으로 다시 가야 하더군요....ㅠ.ㅠ 정상코스 장성동 ==> 창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