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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해 군산에서 서해로 대장정의 바다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후기와 트랙 찾아봤는데 이렇게 걸었던 분은 안보이더라구요. 계룡산 이제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다가 3사5봉이 아니라, 4사 5봉으로~ 계룡산에 절이 3개 뿐이라구요?!~ 무슨 말씀~ 노노노...

지갑이 형님 이명주 - 너도 바보 나도 바보 김성환 - 내 고향 군산 권률 - 뚝배기 최연화 - 홍도의 사랑 나대길 - 행복하세요...너무 빠른 이별 황민우 - 오빠 김다현 - 파이팅 김훈 - 오라리오 정연순 - 저 기차 유다은 - 쏙들어 이성희 - 직진 2...

구하여오라. 이 일은 곧 팔봉(八封)을 맡기는 공사니라." 공숙이 명을 받들고 돌아가서 수일 후에 한 사람을 데리고 오거늘, 상제님께서 그 직업을 물으시니 농사에 진력하여 다른 출입이 없고 다만 추수후에 한 번 시장 출입이 있을 따름임을 아뢴 데...

쉽게 오라를 받으면서 그의 창의는 허무 하게 막을 내리게 된다. 이후 최익현의 병오창의를 기리고자 정읍 지역 유림들이 1992년 12월 10일 병오창의기적비를 세웠다. ▲ 강수재(講修齋) 병오창의기적비를 바라보고 있는 강수재는 무성서원의 동재(東齋)로...

전북 군산시 어청도(250m) 섬 트레킹 및 임원 수련회/빛고을목요산악회 ○4.26.금: 청주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호반낭만길)/금광산악회 따라서, 울Wife랑 ○4.?(?): 전남 진도군 대마도 트레킹(블랙야크 섬&산 100 명산)/울Wife랑 ○4.??-??(1박2...

우리카페 운영자이신 은잠님이 유난히 반갑다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프렛홈에서 기다리는 열차에 오르니 논산 강경을 지나...우리일행 외에는 아무도 없이 텅비어 있다. 오늘 군산구불길을 주선한 가딩님의 일정설명을 듣고 용머리님과 꽃댕기님...

10분까지 오라는 말로 들었다고... 일찍 오신 몇분은 처마에서 비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두 번째 경유지인 양재역에서는 9분이 타야 하는데 7분만 탑승, 길거리에 2분이 서 계시더군요. 먼저 타신 분들에게 오케스트라 단원 아니냐고 했더니 잘 모른다고...

차리고 카페나 술집을 하는 나라다운 일이었달까. 기술자였던 진규는 곱창을 볶고, 글 쓰던 나는 파스타를 볶는다. 다들 볶고 있으니 사 먹는 건 누구의 몫인지. 하기야 식당 주인들이 돌려막기 하듯 서로 각자의 식당 밥을 팔아주며 버티는 건 아닐까...

검색한 군산 교동과 이곳 시락원이 전화번호가 같길래...전화했드랬쬬. 시락원 : (자동안내멘트가 있는데 상호는 한참뒤에...대충 이런 통화를 하고...들어강께 11시 부터라고 다시 오라더군요... 그래서 밖에서 담배좀 땡겨주다가 11시 정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