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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가게를 꾸린 이석우 씨는 적산가옥[敵産家屋:적들이 만든 집, 일반적으로 대일항전기(일제강점기)에 일본식 주택을 말함]이던 이즈모야(出雲屋) 과자점의 건물을 불하받아 이성당을 옮겨왔다. ▲ 이성당의 옛 모습(위)과 현재 모습(아래). 건물...

쌀가게 소설비 스탬프 찍는 곳. 언덕을 올라간다. 08 : 14. 고개위선양고가교(정주사집 스탬프) -풍차와 쉼터. 08 : 23. 해돋이...큰길을 건너 초교 옆 골목으로 가면 08 : 41/09 : 08.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09시부터 개장인데 준비가 됐으니 입장...

커피 마니아들에게 소문난 ㅋ페 "군산커피가게" 다녀온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커피숍 가게 이름이 단순하면서도 특이하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1시 30분이에요 안에 내부 모습인데 자칫하면 평범할수도있던 커피숍이 조명하나로 분위기가 조성...

산책 중간에 카페 들러 쉬어갈 겸 커피와 차 마시며 담소를 나눕니다. 호수공원 카페에서 담소를 나눈 뒤 경암동 철길마을로...철길마을은 옛 철길을 그대로 보존하여 주면에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즐비 합니다. 옛날 시골 학교에 문방구 들러 보는 듯한...

아이스 커피를 주는 난이 훈부에겐 위로의 말도 못했다. 달리기 출발 후, 무사히 시간 내 완주는 할거 같았다. 그런데 생각 보다 선수들이 없다, 나중에 알고 보니 수영 컷 오프 당한 선수들이 3~40%라고 한다. 그래서 싸이클 탈 때도, 달리기 할 때도...

2시간의 여유로 장자도 주변 탐방에 카페에서 맛있는 라떼 먹는중 모이라는 회장 문자 무슨일인가 커피를 급히 테이크아웃해 나오다 군산 장자도의 호떡 가게가 즐비하게 있으니 먹어는 보자며 또 포장하고 겉바속촉 일반호떡보다 맛있네 방축도 배표를 못...

비오는 토요일.. 커피한잔

소품가게 앞에 있던 눈사람이 넘 귀엽다고 같이 찍어달래요 ㅎ. 히로쓰 가옥은 안에 못들어가게 되어있어요. 부산에 있는 아이유...나왔네요. (퍼 온 사진) 뜻밖의 수확은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이었어요. 순전히 스탬프 찍으러 간 곳이었는데 관동대지진...

보는 행위들은 오금을 저리게 혼란스러웠다. 큰 컵에다 검은 커피를 가져와 설탕을 스푼으로 퍼 넣어- 휘 휘 저어 마셨다. 갑작...받을 시기의 겨울날, TDY(Temporary duty-파견근무)를 가게 됐었다. 공병단 S-3 측량 혼성팀 멤버 7명은 배정된 스리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