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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_겨울_하루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하루 잘 풀리는구나. 점심으로 우럭탕에 소맥 한병씩 먹으니 겨울 바람이 시원허다. 형들 군산까지 왔는디 이제 뭘 헐까? 겨울이라 별로 헐 일이 없네. 투망질이나 한 번 헙시다. 수문 앞에 어제까지는 물반 고기반이었는데 오늘은 고기가 마땅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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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곁에서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백년가게 국밥 맛집 BEST 5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서도 30년 이상 운영하며 백년가게로 선정된 지역의 명물 국밥집 다섯 곳을 소개한다. 1. 장인의 마음으로 만드는 추어탕, 충북 제천 ‘광성추어탕’ 건강한 미꾸라지만을 사용해 믹서기에 갈지 않고 일일이 체에 걸러 내리는 전통방식을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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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봉 해오름길을 따라 진해 해안도로를 걷는 남파랑길(#8-7)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간 30분 동행 : 11명 안민고개-천자암-상리마을-K조선-진해해안도로-명동항-삼포항-제덕사거리 <완벽한 사람> 아마존의 어느 원주민 부족은 구슬 목걸이를 만들 때 일부러 흠집 난 구슬을 한 개씩 끼운다. 그들은 이것을 "영혼의 구슬'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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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표㉿ 군산 < M.T > 절대 ! 장편 후기 ] 비오는 덕 유 산 & 무 주 ~ ☆ 200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데 ~ 족발 뜯어 먹는 모습 ~ 쿄쿄쿄.> 그리고 .. 헤어진 .. 몇 몇 친구들.. 바쁜가보당.. ^^; 그러나.. 아쉬움을 보드 까페 ..에서 달랬는데, 의외로 보드 까페 .. 잼났음다. ♧ pit ~ <-0---- 요녀석.. 정말 잼납니다. 어렵지도 않구, 서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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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루미호 후기( 응급실로 가느냐? 군산 루미호로 가느냐?)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 30분 도착합니다. 오늘의 1등 적수가 없을만큼 일취월장의 가량 뽐내신 길대장님 52수 하지만 빼지를 가져갈수는 없지요...이 가져가셨네요 갑오징어 27수 일찍 철수 하는 바람에 군산은 짬뽕이 유명해 저녁을 짬뽕으로 먹으려고 했지만 그것마저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