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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실장) 홍어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양덕동 횟집의 수족관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공장 이고요 이렇게 지인에게 택배가 왔습니다 펼치면 이런모습 일단 맛 보고 제 입엔 더 삭혀도 되고요 갈치 김장김장 꺼내고 고향이 전북 군산인 제가 어릴적엔 어른들이 돼지고기 김장김치와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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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판매생선 (홍어애,생물삼치(횟감),생물갑오징어,생물검복,선어붕장어(대),생물딱돔,생물오징어,생물고등어,선어점농어,잡어)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내산(군산)) ~각굴(굴찜,굴구이용)~ //판매완료 *택배비포함* 1망 30,000원(단품) //판매완료 2망 60,000원//판매완료 3망 90,000원//판매완료 바다향이 가득 퍼지는 싱싱한 각굴이에요~ 굴구이, 굴찜으로 드셔보세요. 1망에 9.5~10kg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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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왕우럭조개&코끼리조개,大활방어회 필렛,大피데기,오육미전복,해삼,활랍스터,생돌미역,키조개,생굴,뿔소라,멍게,가리비,석화,가리비+석화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산-군산) 키조개 알맹이 1kg내외 (12-15미 내외-날개살, 꼬리살, 내장, 관자 포함) 싱싱한 생물을 당일 작업하여 보내드리므로 관자는 버터구이, 회로 드세요. 남은건 국물 요리에 조개 대신 넣어드시면 진짜 꿀맛입니다. 3-4명이 먹기에도 넉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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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_포구의 황혼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는 군산 부두에서 배를 탈 때와 다름없이 대낮인데도 벌겋게 취해있었다. “임자는 나 겉은 시러배 사공 놈헌테 미련을 갖지 말라, 이거야. 나는 휴전선이 뚫리면 곧장 고향으로 달려갈 거니까.” 어머니는 입을 꾹 다물고 동생을 추슬러 업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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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종료]■전라도 가정식김치 열무&얼갈이 백김치 판매합니다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 :군산시 옥서면 원성산 2길4 5.전화번호 :***-****-**** *.거래은행/계좌번호:******-**-****** 농협 윤영순 판매가격 1. 포기배추1k 9000원 2.묵은지 1k 8000원 3.쌈배추것절이 1k 10000원 4.배추것절이 1k 8000원 5.석박지 1k 8000원 6.오이소박이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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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활주꾸미,활광어,활참농어,뻘낙지,활암치간제미,껍질제거간제미,암꽃게,삐뚤이소라,활문어,국산 생물암치홍어,홍어회,건조(5석,6석,민어,참농어,등택어) 201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해(군산.대천)에서 어획되었고 서남해안(목포.무안,해남 부근) 보다는 알이 차는 시기가 늦으므로 목포활어판장에서 위판된 주꾸미 보다 알이 실하지 않습니다. kg당 10~13마리 정도입니다. 2kg 41,000원 (추가시 kg당 18,000원) 쭈꾸미 요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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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사러 목포종합수산시장으로 오세요 201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천, 군산 등지에서 고루 잡히는 생선이다. 홍어 맛이 좋아지는 가을 무렵 흑산도 주변에서 많이 잡혀 특히 유명해졌다. 다른 지역에서 잡히는 홍어와 차별화하기 위한 노력도 흑산도 홍어의 유명세에 힘을 실어줬다. 홍어에 달린 바코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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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12.31. 하반기를 보내며.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라우마와 군산에서의 트라우마가 몰려오면서 겁을 먹기 시작한다. 하는수 없이 갓쪽으로 밀려나가 보드에 메달린다. 수경에 물을 털어 내고, 약5분간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메달리지 말라고 고함친다. 포기하란다. 뭐~~?? 이럴땐 대꾸안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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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한치,풀치,하모,성게알,해삼내장,목포홍어,활전복 202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물 홍어 토막손질 모습입니다. 아래사진처럼 토막내서 해동지에 싸서 보내드립니다. 받으셔서 드시고 숙성하시고 싶으시면 랩 싸서 밀폐용기에 담아 저온숙성하시면서 드세요 일주일에 한번 키친타올을 갈아주시면 좋습니다. ★물량 소진시 마감 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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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味적인 시장] (1) 홍어는 흑산도·주꾸미는 봄이라는 편견이 깨지다 202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홍어집에서 알려준 대로 잘라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며칠 두고 먹을 정도의 양이었다. 양, 가격, 맛 삼박자가 딱 맞아떨어졌다. 대한 추위가 있는 1월, 어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주꾸미다. 꽃 피는 봄도 아닌데 한겨울에 웬 주꾸미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