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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 2024년11월09일 토요일 서해랑길 55코스를 다녀와서!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민박, 찜질방 등 숙박가능업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약수터 위치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코스 인근에 울외장아찌, 밤호박, 토마토, 도라지가공품 등 농특산물 재배지를 경유하도록 안내한다. 농가체험 또는 농특산물 산지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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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그 섬에도 어찌 그리움이 없을까.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집을 나선다. 오전까지 이어지던 봄비도 그치고. 주말 비소식이 없다. 따라서. 이번 주말 섬 산행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 걱정 없이 기분 좋게 집결지로 향한다. 산우님들과의 반가운 만남이 이어지고 산악회 버스에 오른다. 산악회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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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악동이님의 코리아둘레길 4,544km 중계-10/28일(월) 84일차 군산을 지나 이젠 충청도 서천으로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난 민박집에서 하루 휴식하고 갑니다. 2024년 10월 17일(목) 73일차 서해랑길 24코스~ 3,428km 무안 진행중(21, 22, 23코스 완료) 지금 신고 있는 아식스 신발1,000km 넘게 신었더니... 떠나보내야 할 시간이 왔고... 아직 남은 거리가 많으니 최대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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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7코스 후기 : 선도리갯벌체험마을~송석리노인회관 - 2024.10.12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넷째주 토요일에는 농경지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길을 가다보니 이미 수확을 끝낸 곳이 있다. 볏짚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소들의 먹이로 쓰일 곤포사일리지를 만들기 위해 이곳에서 대기 중이다. 벼는 열매만이 아니라 이렇게 자신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