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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군여상 답습니다. ^^ 200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든 맘먹고하면 다 잘하는 우리군여상 첫대회 나가서 최우수상을 받아오다니.. 축하합니다~~!! 언제나 군여상의 식구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하하하 군여상 홧팅~! --------------------- [원본 메세지] --------------------- 군산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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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신축 군여상은... 200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95년도 졸업생 오승화랍니다.. 제가 본것이 정말 (지곡동에 빌라처럼 생겼던데..)군여상 의 신축 건물이라면..저..정말 놀랬습니다.. 이건 정말 무슨 콘도처럼 지어졌던데..친구들 말로는 그게 군여상이라던데..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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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군여상풍물패보셔용 200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겨울의 추위가 한풀 꺾이구 조금씩 따뜻해짐을 느껴요... 내 생각만 그런가?^^ 취업나온지두 이제 2년이 다되어가는데 그동안 뭘했는지 정말 아무 생각도 나지 않네요 하지만 그래도 기쁜건 이렇게 나마 우리 풍물부를 접할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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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요....군여상 소리샘 16기 김!!은!!지!! 입니다...!! 200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탈모제... 나 정민이다... 잘 지내지..ㅡ.ㅡ;; 나 여기 피씨방인데.. 숙제..꼭 해와라.. 사회숙제..아랐지... 글구..문서실무 숙제랑 영어숙제두..ㅡ..ㅡ; 나두 좀 보여주구... --------------------- [원본 메세지] --------------------- 여기에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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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행균 스물일곱살때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어 이걸로 일막끝 근대 우리부모님 그쪽하고 안됐다고 하니까 추석때내려가니까 맞선을 또잡아노았더라고 이번엔 군여상 내오고 키도 늘신하고 좋으니까 보제 그대 이번에는 장소가 맞당치안으니까 여자내 집으로 가기로 했다고 우리어머니 동래 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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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2016.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에 꽃을 피우니 그 꽃을 내다 파느라 한 일주일정도 북새통이었지요 손에 잡히는대로 신문지에 둘둘 말아서는 그 금이 딱? 군여상앞 호떡집에서 파는 잔치국수 한 그릇 값이었는데요 국수 한그릇과 한번치 작약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곤 했었읍니다ㅡ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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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하면 ‘선현대솥뚜껑갈비’ 202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고 있다. 직원들이 많을 때는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상담 공부를 해서 중,고등학교 상담교사로도 활동했으며, 군여상, 서천고 등에 나가 성폭력 방지 강의와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육 등 봉사 활동을 해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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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체육대회를 마치고 나서 200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체육대회 감상문입니다. 잊지 못할 이틀간의 체육대회 1715 오진희 5월 13일 약 10시경에 군여상 춘계 체육대회가 시작됐다. 전날 비가 많이와서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강당에서 하는거라 안심이 됐다. 나는 중학교 때 체육대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