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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소총으로 추정된 총기에는 소음기도 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촬영한 성동훈 경향신문 기자는 “헬기가 내린 국회 운동장에서 몰려온 군인들과 (저격수가) 같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당시 사진 촬영을 하려 하자 코너로 몸을 숨기며...

만약 이 이후에 국회의 의견을 무시하고 계엄을 유지하고 내란에 참여한다면 모를까 ------------------여기서부터는 수정추가글 군인들이 국회로 들어가는 국회의원들을 방해하면 내란죄에 해당된다고 하니 이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이 필요하겠네요

출처 : 더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42823 "쿠데타 세력들 자리에 있어…이번 주말 고비" 김종대 전 의원 홍주석 인턴 기자 =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아직 모든 상황이 종료된 것이...

속보] 시민들, 계엄령 끝나고 나온 군인들에…“사람 안 다치게 해 고마워” 시민들이 비상계엄령이 해제되고 국회에서 빠져나오는 군인들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일부 시민은 박수를 건네기도 했다. 시민들은 4일 계엄령 해제 직후 국회 5문...

비상계엄때 대통령이 까라는다로 까는 건 알겟는데 지금 국회 모인것도 쟤네가 해산시킬 수 잇다고?? 저걸 반국가행위로 보는거..?

근데 사람들 그쪽에 몰리게 하고 옆에서 창깨고 넘어서 들어가던거였음.... 결국 안에서 버리케이드 치고 다시 막음

뉴스에서 계속 속보로 나오고 있네요 개무섭네

BL 한 불꽃도 모범식당 싸가지 ㅈㄴ 없어... 어떤놈은 쪼개기도 함..

어후 이거 진짜 심각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