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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부여받는다.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사고가 났으면 다음엔 반드시 안전 수칙을 지키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아얘 대민지원 자체를 없애버린다? 파주에 물난리가 나서 아우성인데 파주 인근에 있는 부대의 젊은 군인들은 비가오니 훈련도 없겠고...

대민지원 나간 군인들이 제공받는 '점심' 수준…너무 답답하다 나라를 위해 땀 흘리는 장병들은 과연 합당한 대우를 받고 있을까.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등에 충격적인 사진들이 확산됐다. 게시 글에는 '대민지원 나간 군인들 점심'이라는 설명...

하나로 장애물 달리기를 해보았어요! 유니바도 뛰고, 고깔통과도 하고 빠른스피드로 슉슉슉! 너무 멋있는 슬기로운 반 군인친구들! 든든하네요! 대민지원도 나가서 상추도 뜯어보고, 직접 점심시간에 상추쌈도 싸먹어보았답니다! 직접 수확한거라 너무...

ㅈ같은게 비닐주먹밥이 존나 맛있음 ㅊㅊ ㅍㅋ

7월28일 까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여지구 협의회 회장 백영애 외 16개면 봉사원은 1일 60명씩 참석 하여 대민지원 봉사원, 군인봉사원, 1일 300명 중식및 도시락 봉사를 하였다,,, 오전8시에 나와 오후5시 까지 구술땀을 흘리며 봉사하였다 노란쪼끼...

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119&aid=0002561169 "눈을 왜 장병이 치워요?" 영동 폭설에 대민지원한 군인들 본 네티즌의 지적 [데일리안 = 황기현 기자] 폭설로 고립된 영동 지역 주민을 위해 대민지원에 나선 군인들을...

거래를 해서 없으면 안되는 영업장이라 나름 중요한 가게인데 복구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너무 힘드네요... 내일 대민지원 군인들 170명 나온다해서 장화 200개 기부했습니다... 9시쯤 거래처에서 장화가지고 온다고하니 그때까지 쉬어야겠습니다..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