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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현장서 부상 시민 구조한 육군 간부 송고시간2024-06-28 11:11 양지웅기자 11기동사단 임형욱 소령…"군인으로서 마땅한 일" 교통사고 현장서 시민 구한 육군 11기동사단 임형욱 소령 [육군 11기동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연합뉴스...

곳이다. 많은 부하들의 생명을 구하고 자신은 28세의 꽃다운 나이 젊디젊은 나이에 장렬히 산화했다. ​殺身成仁 강재구 소령 투철한 군인정신과 뜨거운 전우애 산화 당시 전투복은 수류탄 파편으로 갈기갈기 찢겨져 있다. “굵고 짧게 살자” 라는 좌우명...

다. 그는 죽을 때까지 자기의 상관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를 하다 죽음을 맞이한 참 군인이였습니다. 그런데 순직으로 처리되었습니다. 그러나 김오랑 소령은 단순한 직무수행중 죽은 것이 아니라, 반란행위에 맞서 싸우다가 죽었기 때문에 당연히...

요소를 가미했다. 영화 속 사실과 허구를 짚어본다. *드라마 줄거리와 관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극 중 사망한 군인은 김오랑 소령과 정선엽 병장 영화는 실존인물의 이름을 바꿔 각색된 내용임을 강조하지만 쿠데타 도중 사망자가 나올 때마다 이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