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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집에 들러 꽃도 가지고 왔다.예쁘다.감사. 며칠전에 승진이 있었다. l 2로. 승진한 아들 감사하다. TV 금쪽이 군인부부의 오둥이 봤다. 할비.할미에게서 손주들을 향한 찐한 행복을 그들의 웃음에서 넘쳐남을 본다. 그 행복 나도 알기에 감사. 내일은...

낳아봐야만 안다"고 다둥이 예찬론을 폈다. 2021년 11월 국내에서 34년 만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 국민 오둥이’ 부모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군인가족 김진수(33) 대위와 서혜정 소령(33) 가족도 화제다. 김진수 대위는 현재 17사단 소속, 서혜정 소령...

자라서 (아기들 목걸이가 군번줄인데ㅋㅋㅋㅋ 엄마아빠가 군인인지라 국방부장관이 아기들 선물로 군번줄 스타일의 미아방지...줬다고함) 머리만 동동뜨는 베이비 수영도 하고 앞서 오둥이 탄생 소식을 듣고 군번줄 목걸이를 보내준 국방부장관이 특별히...

출처: 인스타 오둥이 penta_doong2 웃으며 뛰어오는 모습 흐믓 건강하게 잘자라랑

아이들의 편안한 삶을 위하여 연구를 거듭하고 있네요.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비 후원, 척수장애인협회 무상수리 지원 오둥이 출산 군인부부 필로우 후원 ​ 위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취약계층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를...

작년 11월18일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김진수/서혜정 대위 부부에게 국방부장관이 보낸 선물 오둥이 맞춤 유모차ㅋㅋㅋ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Zog4S-PSvk/?utm_medium=share_sheet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가족, 오둥이네! 김석진(44)씨 가족이 산다. 첫째 김현서(14살)부터 막내 김현민(4)까지 아직 놀기 좋아하는 다섯 아이들은 매일 집 앞마당으로 소풍을 떠난다 섬에 산다는 즐거움 매일 그림 같은 풍광에서, 인천 앞마다를 내 앞마당삼아 행복을 찾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