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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군입대 하는 날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 데려다 준다하니 혼자...기차타고 가겠다며... 같이 입대하는 친구들이 10명이 넘는데 다 혼자 간대나... 그 친구들과 논산...잠시 울컥했지만 나보다 10cm는 더 길었던 머리를 2.5cm 길이로 이발했는데 넘 이쁘고 귀여워서(난 고슴도치 엄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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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Chapter Third) 인생 2(人生:Life II)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뭇가지가 머리로 떨어지거나,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은 머피의 법칙이니, 징크스(jinx)니, 기타 등등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우연(偶然)들이 사실은 필연적(必然的)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영혼에게 암시적으로 신호를 주기위한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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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미련한 것(고전1:18~25)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머리를 숙이고 잠잠히 듣고 있던 아버지에게 할머니께서 마지막으로 쐐기를 박는 권면을 하셨다. “아들 뜻 따르고 교회...한 목사님이 할머니의 말을 거들었다. “무당에서 해방되는 길이 있어요. J 믿으면 집안의 모든 저주는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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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8일~9월20일 (11박13일) 평대원 37기 연수 및 미동부 캐나다 여행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해 줘서 최종적으로 해결점을 찾고 교회도 정상적으로 부흥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오후 4시엔 예정에 없던 Decature에 있는 미국 장로교회를 방문하여 미국인 Todd 목사와 교인들을 만나고 담소하고 교회를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