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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倭)라이트_일제의 주장을 고집하는 자들/ 2024. 9. 1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의 근대적 지식과 경험과 노하우를 얻은 친일파를 수용해 잘살게 됐고 북한은 그러지 않아 가난해졌다는 것이다. (군포신문 8. 14일자 발췌> 전우용 교수는 뉴라이트라는 이름이 세련됐다는 환상을 심어줄 수 있다며 그들의 정체성에 걸맞는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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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신문에 유료 광고 201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1회(매주 목요일) 발행하는 군포지역신문에 유료 광고를 실었습니다. 이번 주(10/21~27까지) 그리고 다음 주(10/28~ 11/3일까지) 등 2회. 광고료 15만 원은 사이채 운영위원장께서 부담하셨습니다. 8면 상단에 실렸습니다.(군포신문은 8면까지 발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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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군포신문] 고등학생을 누른 중학생 탁구소녀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며 “많은 경비와 도움이 필요한 만큼 시와 체육회의 더 큰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군포신문 제447·448합본호 2008년 1월 5일(발행)~1월 11일> content.style.fontSize = fontSize + "px"; 나중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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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정체성 확립 위한 문화토론회 개최 - 군포신문 200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의 축제가 잘됐다 못됐다, 옳다 그르다를 평가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다”며 “더 나은 축제를 만들이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가는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청했다”고 덧붙였다. <군포신문 제444호 2008년 12월 8일(발행)~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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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표님들 군포신문 논평을 재 편집했습니다. 201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논평을 주민들이 볼수있도록 승강기및 우편함에 돌리는건 어떨까 싶어 재 편집을 했습니다. 내용은 논설위원의내용 그대로 이고 강조할부분과 가독성만 높였습니다. 일단 우리 110동은 제가 단독으로 게시 또는 배포 할 생각입니다. 관심있으신 다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