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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금요성령집회 /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들(다니엘 12:3) 202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요. "하늘에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만이 의로운 분이다." 오늘 다니엘도 말합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옳을 의(義)자입니다. 옳으신 분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인류 역사상 딱 한 분 밖에 없어요. 남자 없이 성령으로 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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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 제사 제도의 회복을 위한 열심 / 느 13:28-31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교회를 위해 이렇게 섬겼습니다. 내가 하늘의 상을 바라며 이 땅에서 이렇게 희생했습니다. 이 일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소서”라고 하는 부끄럽지 않은 빛난 면류관을 받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죄의 사슬을 끊어야 합니다 느 13:28-31 ❚죄의 전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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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색동인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 하늘이 하늬가 설날 맞이 목사님께 새해 인사를 위하여 방문하였습니다. 13. 목사님의 대외 활동 > 설교/기도 1.9 담임목사님이 1월9일 저녁 7시에 세종호텔 해고자들을 위한 거리기도회 설교합니다. 2.5 담임목사님의 걷기도를 다녀옵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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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평화의길 1코스 제2부 : 연미정의 아름다운 풍경과 무지개 환상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하늘을 나는 새 철조망 너머로/ 꽁지 끝을 따라 무지개 네 마음이 오는 길/ 새들은 나르게 냇물도 흐르게/ 풀벌레 오가고 바람은 흐르고 마음도 흐르게/ 자 총을 내려 두 손 마주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 버려요/ 자 총을 내려 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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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길 순례의 길 (2024.10.13/ 창조절 제7주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의 선배 윤동주 시인은 ‘별 헤는 밤’에서 이렇게 노래한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순례를 잘 다녀왔다. 기도와 배려에 감사드린다. 세계교회와 역사, 자연을 배우고 누리는 좋은 기회였다. 밤낮 십자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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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98코스 제2부 : 가현산에서 아름다운 풍경 조망의 감동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교산, 군포 수리산, 인천 금곡동 가현산,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수안산을 거쳐 김포반도의 끝 월곶면 보구곶리 문수산에서 맥...열리지 않는다. 그런데 서낭당고개 직전의 송월교회묘지에서 동쪽으로 풍경이 열리며 한강 너머의 삼각산(북한산)이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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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경제 뉴 편집기획 - 202호 - A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푸른 하늘과 드넓은 들판과 바다의 아름답고 풍요로운 기운이 늘 강물처럼 흐르는 우리 역사의 시발점이며 개국의 성지로 불려 오고 있는 마리산을 참으로 사랑하고 동경하는 마음으로 하루 속히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를 관계기관 모두에 제안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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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6일 토요일 좋은글 ( 담글은 04일 토요일에... )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톨릭 교회의 신부입니다. 프로레슬링을 하는 동안 보육원 아이들을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영화 " 나초 리브레 " 의 주인공, 게임 " 철권 " 의 King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멕시코 프로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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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뚝! (2011.10.16) 201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동교회 만세입니다. .. 그런데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벅찬 감동을 담은 문자는 말을 잇지 못하는지 생략법을 반복해...걸 은혜라고 하는가 봅니다. 하늘에서 뚝!”. 앞으로도 하늘에서 그 선물은 자주 떨어질 전망입니다. 문자를 보내주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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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청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편)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곡하며 하늘에 호소합니다[痛哭訴蒼穹]” 라며 단종의 죽음을 애도하기도 하였다. 양녕과 관련된 일화를 보면 세종에게 세자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미치광이 연기를 했다는 둥 하는 일관되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권력에 맞춰 항상 편의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