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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저수지/군포 속달동 ] 산모롱이 두부마을.. 200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치저수지 첫번째 보이는 집.. 방으로 돼있어서 오붓하게 식사를 할수 있네요.. 산모롱이정식 ========================> \18,000 (2인) 돌솥으로 나와서 음식나오는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다 먹고난후엔 누룽지도 있지요.. 명이.. 명이 첨 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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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생활을 위해서 군포의 수리산,덕고개마을,대야미 마을,동두천의 왕방산,소요산으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6/21~25, 202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군포 도심 속에서 버스 타고 10분만 가면 청정 농촌, 대야미 마을의 논과 밭이 펼쳐진다. 미국인 맥사라가 찾은 정겨운 마을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기계가 아닌 옛 방식의 손 모내기만 고수한다는 정용수 씨와 농지 보존을 위해 아버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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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도심속의 전원마을 주택 201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 - 군포시 외곽지역으로 반월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음 - 마을 뒤편이 수리산도립공원과 바로 접해있으며, 전면은 100여미터 거리에 마당에서 갈치호수(저수지)가 조망됩니다. - 주택은 목구조의 옛집을 개량하였으며, 본채는 기와모양의 양철지붕,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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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지(餘地), 여 유(餘裕), 그 리 고 여 백(餘白)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로 두부 모를 자르듯 하는 전자계산기, 컴퓨터의 거센 물결에 잠식(蠶食)되어간다. 자판에 손을 올려놓는 나를 내가 뻔히 쳐다볼 수밖에 없다. 오늘 하다가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 가 아니라 속전속결(速戰速決)의 전쟁을 광불케 한다. 먹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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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군 식단이 부실한 까닭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이 군포 등을 납부해서 세금으로 보조하는 스타일임. (조선시대 군적에는 병력이 약 30~40만 정도 올라가 있었슴. 조선시대 양인(평민) 인구가 장부 상으로 300만명 정도 됨.) 이 군졸로 뽑히는 사람은 농번기에 예비군훈련을 받고, 한번씩 수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