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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군 장악의 과욕이 부른 무모한 군 인사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의 상벌체계가 무너지고 법 집행의 공정성이 사라지면 군은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다. 지금의 해병대가 바로 그렇다. 초급간부는 뒷전, 대통령과 장관의 거짓말 무모함의 연속인 이번 장군인사는 역설적이게도 고위직 진출을 열망하는 많은 장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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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장급 인사 단행] 신임 합참의장에 김명수 해작사령관 지명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확실한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탁월한 전투감각을 보유한 장군, 훌륭한 작전지휘 역량으로 군 내 신망이 두터운 장군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사를 계기로 군은 압도적인 군사대비태세 및 대응능력을 유지해 적에게는 두려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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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19대 대선 때 文캠프 군인사 동향 파악"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적혔다. 또 '언론계 일각에서는 전 장군이 주요 직책에 발탁되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면 용도 폐기될 것...떠났다. 이후 다시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다. 군인권센터는 "군 인사 관련 내용이라고 해도 기무사가 대선 후보 캠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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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장군들 고소장에 담겨 만천하에 알려진 대한민국 군 기밀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별 장군들도 군인인가. 그들은 정치군바리. 답글작성 2 0 맑은하늘11 2024.08.08 09:07:42 군기가 병사들만 빠진 것이 아닌 것 같네 간부들도 군기가 빠졌다. 이참에 물갈이를 많이 해야겠다. 답글작성 1 0 more4more 2024.08.08 08:35:36 조선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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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생활의 회고(回顧)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장군(당시 6군단장) 보좌관 출신으로 권세가 몹시컸다. 그런데, 이 者는 육사출신 외는 장교로 보지 않고 무시하는 아주...팽개치는 매우 고약한 성격이 괘팍한 者였다. 당시 “아 ~ 이래서 군에서 하극상이 일어나는구나!” 상관들이 똑바로 못하기...